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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문제인걸까

ㅇㅇ |2024.08.28 23:14
조회 3,338 |추천 0
엄마아빠는 사이가 좋은 편임. 아빠가 애처가

아빠와 딸(나) 사이 안좋음. 딸 바보의 반대임. 그렇다고 아들 바보도 아님.
딸과 아들 (남매) 사이 안좋음. 엄마의 아들 최고사상이 누나 알기를 우습게 만듬.
엄마는 중간에서 여러번 해결하려다 포기하고 방관자됨.

시간이 지나서 나는 결혼을 했는데,
아빠와 남편 사이 안좋아짐. 부부싸움 하면 친정에 전화를 함 본인 편 들어달라고;;
남편과 남동생 사이 안좋아짐. 남편이 남동생을 비인격적으로 대함.
나와 남편 이혼 함. 전 시댁의 가장을 내가 데려왔더라...

아빠는 권위적이고 속 좁고 본인 잘못을 인정안함.
남동생은 속 좁고 본인 말과 생각이 세상에서 제일 정답이고 이기적임.
(전)남편은 자격지심이 심했고 우리가족을 가족애가 없다고 했으며 살면서 불타올랐던 사랑이 식으니 남의 편이 됨.
나는 학창시절이던 사회생활이던 늘 주변에 사람 많고 리더재질인데 맺고 끊음이 확실한 편. 직설적임. 한번 돌면 성질 더러움.

엄마랑 나도 언젠가 틀어진다면 나는 혼자가 됨.
내가 뭐부터 바로 잡아야 할까?
나부터 달라져야 하는걸까?
혼자 사는 인생. 그냥 혼자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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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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