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리는 그림의 90%는 인물/동물 그림이지만, 가끔은 디테일한 묘사에 진이 빠져서 풍경화로 외도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풍경화는 의도적으로 디테일 생략하고 거칠게 그린 습작 수준의 그림들이지만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마음에 들어하고 있어요.
더운 여름과 드디어 이별하며 그리는 바다 그림입니다.
인물/동물 그림 그릴 때는 거의 색연필/스프레이 브러시만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수채+구아슈 브러시만 사용해봤어요. 안 하던 시도 해보니까 색다른 느낌이라 좋네요.
이번 그림도 예쁘게 봐주세요 >3<) /
그리고 예전 풍경화 그림들도 같이 올려보아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 & 편안한 밤 되세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