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두달정도 연애중인데 남친이 밥사면 커피사고 이렇게 데이트를 했는데서로 가치관이 안 맞아서 싸우는 와중에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아버렸네요처음 데이트 할때 저 맛있는거 사주고 싶다고 점심 먹고 커피 마시고저녁에도 맛있는 고기 사줬어요 사귀고 난뒤로는 밥먹고 커피 마시고 할때는 남친이 밥을 사면 전 커피정도 샀는데..두달정도 만나는 동안 밥 한번 안사냐며 김치년이니 이기적이라고 자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고싸우는데 얘기하는데 뒤통수 맞는 기분입니다. 저번달에 데이트값이 70만원이 나왔는데 이렇게 카드값이 많이 나온건 처음이래요 자기가 먹은 35만원 빼고 35만원 더 써서 아까웠나보네요 저 얘기 듣고 놀러갈려고 풀빌라 제가 예약하고 돈 받을 생각 없었는데...제가 밥이나 얻어먹고 싶은 김치년이었나봐요 참...씁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