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학교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해 식욕이 감퇴되고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그 이후로 몸무게가 68에서 62까지로 순식간에 내려갔습니다.
그 뒤로는 제가 빼고 싶어서 이 짓 저 짓 다 해본 것 같아요.
먹토도하고 그냥 굶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렇게 열심히 해서 현재는 55키로를 찍었어요.
근데 문제는 요즘 제 건강이 매우 나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저는 빈혈이 있었는데요.
점점 심해지는 것 같긴 했었는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는 갑자기 시야가 꺼매지고 힘이 풀려서 넘어지고 가족들 말로는 몸을 막 떨었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그냥 꺼매지고 입쪽이 떨리는 기분만 들어요.
이게 매일 지속되고 있어요.
저 정말 큰일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