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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잘 만난 줄 알라는 친정엄마

산토끼 |2024.09.18 15:42
조회 6,708 |추천 1

제 시댁은 아버님이 첫째가 아니라 제사가 없어요.
그래서 명절에 제사 음식은 안하고 먹을 음식만 해서 먹고 오는데
그래도 시어머니가 보태주는 것도 없이 바라는 것만 많고 헛소리 자주 해서 시댁 가는게 싫고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부모님에게 넘치는 사랑 받으며 살다가
며느리라는 이유로 갑자기 지위가 낮아진 게 적응이 안되어 열받고 짜증이 나요.
남편 얼굴 봐서 적당히 화도 내고 적당히 참고 삽니다.

근데 엄마가 남편과 제 앞에서
너는 시댁 잘 만난 줄 알으라고
제사 있었으면 너는 음식 엄청 해야 한다고 하는데
왜이렇게 짜증이 날까요.

안그래도 남편은 본인 엄마가 좋은 시모인 줄 아는데
제가 싸워가며 내가 왜 기분 나쁜지 다 포인트 알려주고
이해시키는 거거든요.
추천수1
반대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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