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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가는 부모님

쓰니 |2024.09.21 16:54
조회 16,755 |추천 2
안녕하세요 30살 여성입니다.한 회사에서 회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나 워낙 급여가 높은 직종이 아니다 보니 급여는 많이 받지는 못해요 세후  230정도 받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 한 7년 정도 했고 한 달에 100은 적금 하는 것 같아요그래서 한6500~7000정도 모은 돈이 있습니다.부모님과 함께 살기도 하고 직장도 집에서 가까워서 교통비 안 들고 연애도 하지 않아요 그래서 더 모은 것도 있습니다만 오빠는 일단 공무원이고 저보다 많이 벌어요 수당, 보너스 등등이요 그런데 부모님에게 뭐 사드리고 하는거 일절 안하는 스타일입니다.약간 이기적이에요 저는 그래도 눈깔사탕이라도 집에 갈 떄 사서 들어가는 타입인데요 부모님도 제 나이에 비해 연세가 많으신 편이지만 연금 나오셔서 생활하실 만큼은 있으십니다. 근데 부모님이 자꾸 경제적으로 저에게 의지를 하시는 겁니다.카드값이 모자른데 얼마 좀 빌려 달라 (금액은 처음에는 50정도 더니 이번 달은 200을 빌려갔어요)아빠가 나이가 있으셔서 한도가 줄어들었다 합니다. 한 달에 얼마 씩 갚긴 하시는데 다 갚기 전에 또 빌려가실 것 같아요 ...오빠는 결혼하기도 했고 그래서 빌려달라는 소리 안하십니다. 계속 빌려 드리는게 맞을까요? 끊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61
베플ㅇㅇ|2024.09.21 17:15
노부부가 카드값이 200이나 모자랄 일이 어딨어요! 그거 다 쓰니 오빠 퍼다줘서 생긴 빚임 ㅉㅉ 정신차려요
베플ㅇㅇ|2024.09.22 02:11
호구력 테스트 중임. 딱 자르고 넌 독립해. 부모님이 이제 너한테 기대고 싶은가봐
베플ㅇㅇ|2024.09.22 02:03
누가보면 500버는줄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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