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할 수 없는 일이라 못한다했더니..

ㅇㅇ |2024.09.21 22:45
조회 479 |추천 3

어이가없어서 음슴체.

이번 명절도 어찌저찌 끝내고
후다닥 집에 가려고 준비하고있었는데 하는말

우리 죽고나면 너희가 차례지낼땐~ 어쩌고저쩌고~

?
나들으라고 하는소리신가싶어서

헐 요새는 있던 제사도 없애자고하는데
전 못해요
할 수 없는 걸 한다고 할순없잖아요?
전 못할거같아요 자신없어요

(남편쓱보며) 자기혼자할수있지? 혼자라도 한다고하면 지지해줄게 모르는거있으면 유튜브보면서 해봐~

이랬더니

바로 조용해지심


장손어쩌고 하시는데 내가 장손인가 왜 나한테난리
차라리 진짜 찐 종갓집이라면 그거 감수하고 결혼했다지만
말만 종갓집어쩌고~ 해준것도없을뿐더러
투자를 했어도 우리집에서 나한테 투자한돈이 훨씬많은데
본인 자식한테말하든가. 저런말 나한테하는것도 황당했음..

심지어 작은아버지들은 코빼기도안비침
그집도 자식들있는데 거긴 같은 아들.손자아닌가
왜 우리한테 저런말하는지 알수가없음
그동안 가만히듣고만있으니까 수긍한줄알았나
이번에 대놓고 싫다고 말했으니 알아들었기를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