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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가 괴롭힌다고 죽을거같다고 퇴사하면 안되냐는 남편 제발 봐주세요.

ㅇㅇ |2024.09.23 09:46
조회 38,458 |추천 4
저희 결혼 11년차 40대부부에요.


저희 남편은 중견기업 과장이고 전 금융권종사자에요.




한 1년전부터 남편이 계속 퇴사하면 안되냐 자기

죽을거같다고 얘기해요.


이유를 물어봐도 대답안하고 퇴사하고 뭐할꺼냐니까



한 1년은 푹쉬고싶다는데 애들케어 자기가 다 한다고

그러고 저희가 40대인데 1년쉬고 어딜갈수있겠나 싶은데



전 절대 반대입장이에요. 제가 수입이 많은것도 아니고


애들은 중학생 초등학생인데 돈 들어갈일도 많은데


그러다가 남편 친구통해 이유를 알게되었는데


남편이 설비기술팀인데 원래는 기술팀 부장이 저희 남편을

많이 아꼈다고 그래요. 근데 그 부장이 임원이랑 사이가


좋질않답니다. 부장퇴직하고 그리고 남편은 찍힌거죠.



하루하루 퇴사좀하게 해달라는데 그래도 반대하는게

맞는거겠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280
베플남자ooo|2024.09.23 11:16
그러다 남편 죽어 아줌마
베플|2024.09.23 12:41
죽을것 같다고 1년을 그랬으면 진짜 죽을것 같은거에요... 40대면 진짜 갑자기 쓰러져 갈지도 몰라요... 좀쉬다가 일 못잡으면 쿠팡 같은데라도 갈생각 있냐? 라고물어보시고.. 쉬다가 일못잡으면 쿠팡이라도 나가겠다 하시면 쉬게 하세요...
베플ㅇㅇ|2024.09.23 14:54
남편 잡겠네 그렇게 힘들어 하는데 세상에 아줌마 너무한다 남편죽고나서 후회하면 아무소용없어요
베플ㅇㅇ|2024.09.23 18:57
남편은 밖에서도 안에서도 자기편이 없네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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