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니한테 머리맞은일?

쓴이 |2024.09.23 18:01
조회 2,758 |추천 1
너무 너무 많은 일이 있지만 다 생략하고
딱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어요
몇년 전에 남편이랑 오랜만에 시댁방문했다가 잘놀고
집에 가는길에
시어머니한테 웃으면서 앞으로 자주 올게요였나 말했더니
바로 옆에 계시다가 제 머리를 진짜 살짝 때렸습니다.밀었다고해야하나요
저는 솔직히 갑자기 너무 당황했어요
어머니입장을 추측해보자면 정말 자주 방문을 못해서 좀 얄미우셨는지?
장난처럼 으이구 말이나말지약간 이런느낌으로 미시긴했는데
머리라니요..
저희엄마도 제 머리 장난으로도 민적이 없거든요
그땐 제가 정색하기가그래서 아무말 못하고 그냥 웃으며 왔는데 몇년지난 아직도 기분이 나쁘네요
아마 그뒤로도 쌓인게 많은거겠죠 ㅎㅎ
집에가서 남편한테 그때말했더니 제기억으로는 우리엄마 그런거아냐~이런느낌아시죠? 장난인데뭐 이런느낌.
정작 어머니가 아들 장난으로라도 머리치는거 결혼하고 한번도 못봤는데말이죠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이정도는 정말 친하게 생각해서 장난일수도 있다
아니다 절대 말도안되는일이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