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되었고
임신 9개월 차
명절에 시댁이 멀고 만삭이라 못찾아뵜는데
명절 3일전부터? 명절지나고도 10일 연속으로 전화오시고
( 그냥 몸은 괜찮냐 건강하냐 계속 똑같은 말 )
남편이랑 전화도중에 옆에 있는데도 할말있으시면 바꿔달라하시면 되는데 대화끝나면 끊고 ( 남편과도 나의 걱정 대화 ) 다시 바로 나한테 전화오셔서 통화…또 같은말
명절 지난 이번주부터 이틀에 한번씩
아버님,어머님 번갈아가면서 전화.. 그냥 항상 똑같은 말씀..
길게는 25-30분.. 짧게는 1-2분
어머님은 아예 전화왔단소리 남편한테 하지말라함..(?)
남편과 무슨 대책을 세워야 할 말씀을 던지시곤
전화왔단얘긴 하지말고 나보고 정하라고 함.. 뭔 논리?..
남편한테 말했는데 장난식으로 차단해 이딴식으로 넘김
또 전화오시면 옆에서 아 왜 맨날 전화해 이런식으로 넘김..
너무 지침
그냥 아주 너무 지치고 핸드폰에 이름뜨는게 두려움 피곤함
원래 평소에도 결혼전부터도 전화자주오심
할말도 없음
시골분들이시라 온통 내 생각뿐이신걸까
어찌 대해야 전화안오실까 이런생각뿐
그냥 이상함
우리부모님도 이렇게 전화안오는데
왜 이러시는지 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