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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걸려오는 전화

ㅂㅈㄷㄱㅅ |2024.09.27 12:50
조회 12,627 |추천 41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고
임신 9개월 차
명절에 시댁이 멀고 만삭이라 못찾아뵜는데
명절 3일전부터? 명절지나고도 10일 연속으로 전화오시고
( 그냥 몸은 괜찮냐 건강하냐 계속 똑같은 말 )
남편이랑 전화도중에 옆에 있는데도 할말있으시면 바꿔달라하시면 되는데 대화끝나면 끊고 ( 남편과도 나의 걱정 대화 ) 다시 바로 나한테 전화오셔서 통화…또 같은말
명절 지난 이번주부터 이틀에 한번씩
아버님,어머님 번갈아가면서 전화.. 그냥 항상 똑같은 말씀..
길게는 25-30분.. 짧게는 1-2분

어머님은 아예 전화왔단소리 남편한테 하지말라함..(?)
남편과 무슨 대책을 세워야 할 말씀을 던지시곤
전화왔단얘긴 하지말고 나보고 정하라고 함.. 뭔 논리?..

남편한테 말했는데 장난식으로 차단해 이딴식으로 넘김
또 전화오시면 옆에서 아 왜 맨날 전화해 이런식으로 넘김..

너무 지침
그냥 아주 너무 지치고 핸드폰에 이름뜨는게 두려움 피곤함
원래 평소에도 결혼전부터도 전화자주오심
할말도 없음
시골분들이시라 온통 내 생각뿐이신걸까
어찌 대해야 전화안오실까 이런생각뿐
그냥 이상함
우리부모님도 이렇게 전화안오는데
왜 이러시는지 물음표
추천수41
반대수1
베플rr|2024.09.27 13:52
참 답답하네 전화받지 마 그럼 아들한테 하겠지 착한 며느리는 하고 싶고 짜증은 나고 뭔 심보냐
베플남편에게토스|2024.09.27 17:31
내 시모도 그랬어요. 어느날부터 지치고 화가나서 시모 전화안받고 남편이랑 있을때는 남편이 받게 했어요. 처음엔 당황하더니 나중엔 화를 내더군요. 어차피 할말도 없거나 남편에겐 못할 요구나 말을 하려고 전화한거겠지요. 그러다 결국 삼년을 못견디고 연을 끊었어요. 받지말고 있다가 남편에게 토스하세요. 그리고 같이 있지않을때 전화가 오면 무조건 남편에게 전화해보라 하세요. 또 전화왔다고. 미친것들인가.
베플ㅇㅇ|2024.09.27 13:01
받질 마요. 광고 전화 너무 와서 무음으로 해놨다. 기계가 이상해서 기록 안남았다. 벨소리에 옛날 공포영화 생각나서 깜짝깜짝 놀란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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