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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알바를 뽑으면 안 되는 이유

쓰니 |2024.09.28 14:21
조회 11,961 |추천 55
우리 카페에 21살 알바생이 새로 들어왔는데 뽑은 거 너무 후회된다. 알바 구한다고 올려놨는데, 면접 전에 알바생 엄마가 전화해서 무슨 일하는 지, 많이 힘든 지, 등등 무슨 조사하듯 물어봤을 때부터 뭐지 싶었음. 그래도 급하게 알바가 필요해서 그냥 오라고 했지. 그런데 알바 면접 날에도 30분 넘게 늦어놓고 하는 말이 '엄마가 늦게 태워줘서 늦었어요' 이러고 당당하게 앉더라. 최소한 늦었으면 죄송하다고는 해야하는 거 아닌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할 생각이냐고 물었더니 '그건 잘 모르겠는데..' 이러고 말 끝까지 맺지도 않음.. ㄹㅇ 말을 끝맺을 줄 모르는 것 같고, 자기는 예의 차린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은근 반존대하면서 '~했는데.. 그건 아니고..' 이럼. 좀만 쓰고 알바 구해지면 짜르자는 생각으로 그냥 뽑았는데 다음 날 알바생 출근 전에 엄마가 전화해서 '우리 딸이 이런 잡일이 처음이라 잘 모르니까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이러고 뭐만 하면 전화와서 따지더라.. 모든 20대가 이러는 건 아닐텐데, 얘는 왜 이럴까? 다른 알바생들도 얘 일 겁나 못한다고 뒤에서 욕하던데 괜히 뽑았나 싶다.. 앞으로는 이런 애 또 걸릴까봐 20대 못 뽑겠다
추천수55
반대수4
베플ㅇㅇ|2024.09.30 17:28
면접때 걸렀어야 할 사람을 뽑아놓고 요즘 20대 다 그런다는 식의 글은 좀 아니지않나? 충분히 괜찮고 예의바른 20대들 넘칠텐데 다 싸잡진말아요 우리 어릴때도 요즘 애들 문제다 개념없다 해도 몇몇이였지 다 그런건 아니였잖아요? 그 알바말고 다른 알바도 20대아닌가
베플ㅇㅇ|2024.09.30 19:43
똥을 꼭 찍어 먹어봐야 똥인 줄 아냐??? 면접전부터 정상인게 하나도 없는데 그걸 왜 뽑냐? ㅡ,.ㅡ;; 애시당초 알바 찾는 것에도 엄마가 나서는 애가 정상일 리가 없잖아. 애먼 20대 탓 하지 말고 그렇게 면접부터 진상을 떠는데도 그딴 걸 뽑은 니 판단력을 탓해라.
베플ㅇㅇ|2024.09.30 20:19
아니 본인도 문제 아님? 사장이나 관리자 같음. 알바관리 해봤음 거를건 걸려야지. 그런 판단도 못하면서 급하니 썼다네...
베플ㅇㅇ|2024.09.30 19:42
본인이 거를 수 있음에도 굳이 뽑아놓고 20대는 안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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