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락하고 해결되서, 개인적인 정보 지우고, 저같은 예신,예랑이분들 있을꺼같아 남겨놓을께요
결론은 A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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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 만난곳, 생활했던곳,신부 혼주 있는곳 :A
신부 친인척, 신부 부모님 지인들 (하객으로오시는분들): B
신랑고향, 신랑혼주분들 :C
B-C의 거리: 거리가 많이 멀어요,..
결혼식비용 A로 알아봤을때 저희돈 해결가능 / B일경우 예산에서 불가..보증인원도 높고 홀가격도 높은 곳에서 진행시 축의금으로 해결될지 의문. 버스타고 오시는분들도 간식비 챙겨드리고(우리돈으로 나간다면)하면 더욱이 비용 발생.
당연히 A로 하려고 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원.래 신부 하객들 근처에서 하는거라고해서 B로 알아보는거에요..
신랑쪽은 개혼이 아니고 저는 개혼이라 뭐 그럴수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신랑쪽에 직계가족 결혼식 어느정도 하객 왔냐고 물어보니 신랑하객수>신부하객수 이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남자쪽이 무조껀적으로 지역을 양보해야하나요?(저 신부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제가 걸리는건
1. B지역이 비쌈.
2. 많지않지만 저와 제 신랑의 지인도 불참, 남편은 B지역 가본것도 거의 손에 꼽아요
3.그리고 원.래 지역을 한쪽으로 몰아줄 경우 장거리일때, 혼주가족들이 올라가는 차비,식비, 숙박비도 다 내주거나 & 버스대절 식장비용 대주거나 이런거 아닌가요..? 저희도 B지역의 식장비용이 부담스러워요
원.래 신부쪽에 지역 맞추는거야~ 하고 베네핏은 챙기고 따로 얘기없으시고..그러면서 제가 B지역 비싸서 우는소리하니 시부모님들은 돈 안대주시냐고 푸쉬하는게 참..
계속 부모님이 원래원래 이러길래 강조해봤습니다 거슬렸다면 죄송함다..
그니까 원.래 신부의 친구도 신랑의 지인도 시부모님들의 하객들도 불참가능성이 높은데 친정의 친인척 및 하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저희와 시부모님들은 어떠한 베네핏도 없는 상태에서 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요.
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
저와 같은 경험이나 고민이 있다면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