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심한 시간에 너무 답답해 올려봅니다
저와 남편은 주말부부라 직장다녀온 후 평일 저녁마다 서로의 동선을 체크하고 남편은 평일에는 시댁에서 지냅니다
오늘 우연히 남편의 지역화페 거래내역을 검사했는데 기가막히더군요 요번 추석연휴 전날 분명 피곤하여 집가서 쉰다 해놓고 동네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습니다 최종 결제시간이 새벽 3시네요.. 본인은 쉬고있었는데 친구들이 불렀다합니다ㅡㅡ 그럼 얘기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또한 추석연휴기간만 쉬고 담날바로 출근해야한다고 저랑 있다 시댁으로 내려갔는데 내려간날도 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 모양입니다 결제 시간이 또 3시였어요 게다가 담날 출근하는것도 거짓말였습니다 담날 점심저녁 전부 시댁근처에 식당에서 혼자 밥사먹은 기록이 있더라고요 남편은 저도 출근이고 회사일할께 많아 말없이 내려갔다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물론 결제된 곳이 이상한 술집 이런데는 아니었지만 거짓말로 저를 기만했다는거에 화가치밉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아무리 얘기하고 놀아도 새벽3시까지 가능한가요?
그래서 신뢰가깨져 서로 위치추적기 깔자고 했더니 그것도 거부하네요 자기는 이렇게까지 하기싫데요
이런 남편을 뎃고살 자신이 없는데 어뜩하나요ㅜㅜ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