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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저보고 한심하데요

쓰니 |2024.10.12 19:33
조회 7,754 |추천 1
전남편과 이혼 후 재혼하여 외동 딸아이 중등2학년때부터 현재 고등3학년때까지 셋이 알콩달콩 사는 중이였는데
저에게 시댁 일주일에 한번씩 꼭 가고 남의 집 귀신한테 밥 지어 올리고 전부치면서 행복한척 하는게 너무 우습다 하네요
저희 시어머니 저한테 잘해주세요. 저도 지금이 제 인생에서 제일 행복하구요. 그런데도 저런 말을 하니 집에서 내쫒아버리고 싶습니다
원래도 남편이랑 저한테 욕지거리하고 저희 남편을 항상 싫어했어요 호래비 냄새 난다고
밥도 지가 원해서 방문 닫고 혼자 먹게 해주는데
지가 싫다 했음서 한번도 가족이라 느끼게 해준적이 없데요 저도 저희 친정식구(딸아이에겐 이모,사촌언니, 외조부모)도 새아빠도
저희 남편은 전처와의 자식이 많아서 제딸이 원해도 아빠가 되려고 하진 않을텐데 참 웃겨요
제가 한심한건가요? 사춘기도 지났는데 애가 참 유난이다 싶어서 대학 붙으면 내보내려고요
추천수1
반대수52
베플ㅇㅇ|2024.10.12 19:42
애미라는 인간이 말하는 꼬라지보소 남편 전처자식들 챙기느라 친자식 내팽겨치고 이렇게 남자한테 쳐빠져있으니 딸이 문닫고 들어가는거겠지 아마 딸이 알아서 나갈것 같으니 나중에 늙어서 그래도 자식이라며 딸 찾지말길
베플남자ㅇㅇ|2024.10.13 07:38
그게 알콩달콩 사는거냐?
베플ㅇㅇ|2024.10.13 08:30
그럴꺼면 애 아빠한테 보내요 엄마는 아빠 재혼으로 행복한지 몰라도.. 딸은 가족이라 느낄수있는 환경이 못되네요. 차라리 편부라도 가족이라 생각하고 의지 할수 있는 아빠가 키우는게 낫겠어요
베플ㅇㅇ|2024.10.12 19:45
비슷한 주제 ㅡ 한심한 엄마와 더 한심한 딸을 소재로한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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