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때문에 엄마한테 서운해요
ㅇㅇ
|2024.10.13 04:18
조회 5,911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저희 집은 엄마와 저 둘뿐이에요.
제 생일이 되기 몇일 전에 생일인데 나가서 먹고싶은거나 받고싶은거 있냐고 제게 물어보셨는데 괜찮다고 했습니다.
제 생일이 됐고 밤이 되도록 생일에 대한 말씀을 안해주셔서 내심 서운하다고 말씀드리자 미안하다, 정신이 없었다. 라고 하시며 커피 한잔 기프티콘 보내주셨어요.
저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10만원대로 선물을 드렸고 축하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작년도 올해도 제 생일을 잊으셨어요... (그리고 참고로 저는 용돈을 안받아요. 제가 벌어서 써요.)
키워주시고 재워주신 어머니께 서운한 마음이 드는데
제거 너무 어린걸까요?
제 생일을 잊으셨다는 것도, 커피 기프티콘 하나도 너무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ㅠㅠ
- 베플아이|2024.10.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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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되기 몇일 전에 생일에 뭐 하고 싶은거 없냐고 물어보신거면 기억하신거잖아요? 다음에는 괜찮다고 하지 마시고 일정, 원하는거, 다 콕 찝어서 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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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4.10.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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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괜찮대면서 안챙겨주니 머라하네;;; 그런투정은 니남친…한테나 부려요;;; 스무살이면 이제 생일 졸업하고 엄마생일 챙겨줄나이됐지 좀 일찍이긴한데 그렇다고 시작안할나이아님 나는 언니가 괴외알바할때부터 챙기기시작해서 ㅜㅠㅠ 고등학생때부터 강제참여됨 ㅋㅋㅋ 자식생일은 원래 잘안챙겼어서 그냥 별생각없음 엄마가친구냐… 난 니생일챙겼는데 넌 안챙기니마니 서운하니마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