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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오빠의 사이

안녕하세요.
오래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우연히 남친과 술을 마시고 있다가 우연히 술 자리에 저 친오빠가 오게되어 같이 술 자리를 가지게 됐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고 남친은 1병가까이 마신상태로 오빠와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둘 다 취끼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2차를 가자고 하여 이동 중이였습니다.

남친은 오빠의 팔짱을 끼면서 둘이서 붙어 이동하고 있었는데 한참을 이동하던 도중 남친에게 오빠가 왜계속 밀듯이 걷냐고 밀지 말라고했습니다. 저는 어떤 느낌인지는 알았어요.

술취해 몸을 잘 못가누다보니 비틀거려졌고 체중이 나가니 중심을 못잡고 밀치듯이 걸었나봐요. 그러다 서로 조금 큰 소리가 오갔고 오빠는 남친이 안취해보였는데(술 취해도 얼굴이 하얘져서 얼굴은 안취해보임) 계속 밀치니 참다참다 남친에게 왜 계속 미냐 소리내며 화내고 말을했고
남친은 그 상황이 이해할수 없다 챙기려한건데 큰 소리냐고 반응했지만 중간에서 이해시켜주고 이해시키며 그렇게 끝났습니다.

이후 오빠는 이 부분에 대해 저에게 그 상황에 대해 불편하게 만들어 미안하다하고는 이후 일절 그 부분을 말하지 않았고 남친이랑 잘만나고 있으니 가끔 남친 안부를 묻는 정도고

남친은 잊을만 하면 저에게 오빠 욕을 대놓고 하기도하고 말을 꺼냅니다. 거의 4~5년이 지났는데도요..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고 남친과 술마시고 다닐때 나도 너에게 밀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냐 이해시키기도 하고 누가 잘못됐다기 보다는 서로 오해가 있었다. 너도 오빠 챙기고싶어서 그렇게 된거고 오빠도 여러번 참다가 그렇게 말해진거고.. 오빠도 급발진한건 잘못됐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다. 이런 말들을 그때마다 여러번 말해도 오빠편을 드는거냐고 잊을 만하면 꺼내며 욕을 또 해답니다.(오빠편을 드는건 아님. 오빠에게는 남친편에서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남친편에 서서 이야기했구요. 남친에게는 서로 오해 부분이 있는거 같다고 했구요)

서로 거짓말을 할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그걸 알기에 오해한부분이라고 말한거구요.. 꼭 같이 욕을 해줘야 속이 편해할까요?

미치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18
베플남자ㅇㅇ|2024.10.15 21:58
저런걸 몇년동안 사귀는거 보면 안봐도 비디오...
베플|2024.10.15 22:04
제대로 된 인성이라면 남친은 그걸 몇년씩 얘기안할텐데 욕을한다고? 그런남잘 몇년씩이나 만나고있고??? 쓰니가 점점 미쳐가는 이유가 저남잘 만나는 이유일텐데.. 내오빠 욕하지말라고 개지랄을 떨어야지 싹수가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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