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기결혼+폭력가정 지친다

ㅎㅎ |2024.10.17 21:33
조회 359 |추천 0
아빠가 엄마 속여서 사기결혼하고 (애 셋 있는거숨김. 나만 엄마아빠의 친자식) 엄마가 기껏 그 애들 키워줬는데

돌아오는건 아빠의 폭언, 폭력.

오늘은 집 안치웠다고 엄마를 신발로 때림.

엄마는 또 자기탓하고...

이런꼴안보려고 집나갔었다가 아빠 간경화, 당뇨, 심혈관 3개막히고, 동맥경화까지 있대서, 그리고 아빠 약해졌대서, 얼마안남았다싶어 다시 들어왔는데 웬걸 저 성질은 갈수록 더럽네

나도 지금 조울증때문에 너무 힘든데 아빠는 당연히 죽었으면 좋겠고 이혼안하고 꾸역꾸역 참고사는 엄마도 처음에나 불쌍했지 지금은 꼴보기싫음

내가 그나마 의지할수있는건 남친뿐인데 엄마처럼 바보같이 살까봐, 아빠처럼 내 배우자에게 폭력적일까봐 결혼못하겠음

아빠가 죽어야 이런게 끝나려나 내가 죽어서 이꼴을 안봐야하려나 이래서 신은 없나봄 하필 종교가 기독교라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어릴때부터 믿어서 실행하기 무서운데 나한테는 지금이 지옥이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