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료계종사중이고 임신중입니다
근데 임신중기에 2살짜리 언니아들이 많이아팠어요
생사를 오갈정도로
지방에있는 대학병원에서 상태가위중한데 여기서는 해줄게없다고 서울에 큰병원가라했어요
그런데 큰병원전원을 보호자가 직접알아보라고 했답니다
언니가 서울대학병원의 응급실들 다 전화해봤는데 못받는데요
그래서 결국 저한테 도움을청했습니다
언니가 저한테 전화한게 밤11시~12시 사이였습니다
저는 보통 2시에자요
그런데 이걸 남편이 임신한동생한테 전화하는게 맞냐고
본인 누나같았음 안그랬다고
저희언니를 비난했습니다
그러고 이후에 전원이 잘되서 폐수술했고
중환자실에서도 마취에서 못깨서 위험했었고
중환자실에 나와서도 기억상실인지 실어증인지 며칠간 아무말도못하고
크게울지도않고 울먹이기만했습니다
조카가수술한병원은 저희집에서 30분이내의 거리이고
언니네집은한시간반거리입니다
그래서 제가 퇴근후 매일 언니보듬어주러 병원에가고
빨래도가져와서 해줬는데
그러면서 남편과 많이싸웠네요
심지어 밤에 조카빨래하는것도 시끄럽다하고
태아와 임신한아내걱정되서 그렇다는건데
저는 제가병문안가는거에대해 사사건건시비걸고
언니를비난한걸 사과받고싶은데
제 욕심인가요?
이걸 제가 이해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