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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적금깨서 돈 갚는다더니

이런게있나 |2024.10.21 17:55
조회 17,213 |추천 41

친구한테 500 빌려 줬는데
오늘 적금 깨서 돈 갚는다길래
몇년 째 못받아서 기대 안했거든요
은행 다녀왔다고 전화와서 하는 말을 들어보니
(친구)적금을 깨려고 보니 청약이랑 같이 묶여 있어서
깰 수가 없다 시간을 더 달라
(나)일반적금이랑 청약을 어케 같이 묶냐?
(친구)자유적금을 10몇년 전에 가입해 논건데 글케 가입했었다 미안하다 시간을 좀 더 달라

이러는데 전 도통 이해가 안돼서요
자유적금이랑 청약이 같이 묶여 있다는게 도대체 뭔 소리래요?
저런 적금이 진짜 있나요?
있으면 친구 함 더 믿어보고
없으면 저한테 거짓말 한건데 괘씸해서 도저히 봐줄 수가 없겠네요

추천수41
반대수1
베플ㅇㅇㅇ|2024.10.22 17:10
우체국 가서 내용증명을 먼저 보내세요. 친구네 본가로~
베플ㅇㅇ|2024.10.22 16:42
그런거 다 거짓말이에요..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개소리만 늘어남. 언제는 몸이 안좋다, 입원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큰 수술을 했다 어쨌다.. 연락두절
베플아오|2024.10.22 17:08
같이 묶여있는거 아니고 지가 그냥 묶었다고 표현하는 거임.. 적금 해약해도 청약에 아무런 타격없고! 타격이 있다 한들 니년놈이 내 돈 빌려가서 몇 년을 안갚고 있는데 너는 그 돈 모아서 적금 들고 청약당첨되면? 그때는 줄 것 같음? 당장 달라고 하쇼 아쉬울 때 빌려놓고 줄려니 쌩돈 나가는거 같고 아까워 죽지? 사람 심보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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