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500 빌려 줬는데
오늘 적금 깨서 돈 갚는다길래
몇년 째 못받아서 기대 안했거든요
은행 다녀왔다고 전화와서 하는 말을 들어보니
(친구)적금을 깨려고 보니 청약이랑 같이 묶여 있어서
깰 수가 없다 시간을 더 달라
(나)일반적금이랑 청약을 어케 같이 묶냐?
(친구)자유적금을 10몇년 전에 가입해 논건데 글케 가입했었다 미안하다 시간을 좀 더 달라
이러는데 전 도통 이해가 안돼서요
자유적금이랑 청약이 같이 묶여 있다는게 도대체 뭔 소리래요?
저런 적금이 진짜 있나요?
있으면 친구 함 더 믿어보고
없으면 저한테 거짓말 한건데 괘씸해서 도저히 봐줄 수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