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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너무 박위한테 맞춰 말하는게 티남

ㅇㅇ |2024.10.23 22:03
조회 338,629 |추천 1,655
뭐든 배려해서 치켜세우듯 이야기해주고 모든 게 박위한테 맞춰져있고 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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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둘이 비하할 의도 없었고 둘이 신혼여행 브이로그 보면서 모든 여행의 포커스가 박위한테만 맞춰져 있는 게 안타까워서 쓴 글임

보면 송지은이 무거운 캐리어 두 개 다 끌고 다니고 솔직히 보통 여자라면 하지 않아도 될 일이잖아

충분히 좋은 사람 만나서 보통 여자들처럼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인데 내 가족 내 지인 대중들이 보는 앞에서 수발 들어주는 사람 취급으로 새 삶 시작부터 온갖 모욕적인 말 다 들어야 했고

박위는 그래놓고 뭔 결혼 특강인지 뭔지 하고 결혼하는 법 영웅담 늘어놓듯 하고 다님 그리고 모두가 둘이 관.계는 어떻게 가지냐며 죄책감 없이 성희롱 함

그리고 독박육아는 송지은 쪽이 무조건 하게 될텐데 남자 쪽은 아무런 생각없이 이상한 것 하나 못 느끼고 애기 낳고 싶다고 함

남자는 그런 의도 없었겠지만 이미 은연 중에 무의식적으로 송지은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취급하고 있는지 모두가 아는 마당에

신혼 여행 가서도 모든 게 남자한테만 맞추는 삶을 사는 게 같은 여자로서 안타까운 거임

이런저런 논란 없이 결혼만 했으면 그저 아름다운 한 쌍으로 남았겠지만 긁어 부스럼은 전부 남자 쪽에서 만들고 있음

장애인인 게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인드 문제라 생각하고 사지 멀쩡한 남자가 그랬어도 백퍼 논란거리였을 거라고 생각함

난 솔직히 수발 들어줄 그 축사가 우리 형 매일 밥 차려줄 사람 생겨서 다행이다 이거랑 다르게 들리지 않음
추천수1,655
반대수127
베플ㅇㅇ|2024.10.24 03:47
지팔지꼰임
베플ㅇㅇ|2024.10.24 09:13
송지은이 나중에 정신이 번쩍 들어서 헤어진다고 해도 아무도 욕해선 안 됨.. 아니 솔직히 자식이 그렇게 태어났거나 사고가 나서 불구가 됐다면 어쩔 수 없이 끝까지 품고 가야 되겠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얼마든지 이혼하는 마당에 헤어지는 게 대체 뭐가 대수임..? 그리고 좀 심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본인의 부주의(?)로 몸이 그렇게 된 거 아닌가? 하지만 송지은 본인한테 그런 프레임이 붙여진 이상 헤어지기가 쉽지 않을 듯... 만약 종교가 여자더러 그렇게 희생하라고 강요하는 거라면 그 종교는 잘못됐다고 본다.
베플ㅇㅇ|2024.10.24 10:01
매운거 하나도 못먹는데 알면서 그냥 매운것 먹는것도 다 박위한테 맞춰주더라 조율하는것도 아니고 청양고추 세개 다 때려넣던데 뭐 어쩌겠어 본인이 선택한 길 내가 맵찔이라서 안타까웠는데 저렇게 너무 배려해주면 오래못감
베플u|2024.10.24 05:33
남인생 신경쓰지마세요~~
베플난휘|2024.10.24 13:17
같은 여자로써 진짜 불쌍하다.. 가스라이팅 ╋ 종교라이팅 ╋ 방송라이팅 ..
찬반ㅇㅇ|2024.10.24 03:54 전체보기
뭐가 안타깝다는거지.. 방구석에서 악플이나 달고있는 니 시궁창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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