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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부모자식 증여 말 얹으면 안되나요?

ㅇㅇ |2024.10.24 00:46
조회 37,774 |추천 167
안녕하세요

전 딸 딸 아들 삼남매 중 장녀입니다
엄마가 결혼할때 지원 못 해준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전 정말 하나도 안 받고 결혼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이제 와서 아무래도 남동생한테는
약간 지원을 해줘야겠다고 말을 바꿨어요

우선 친정 부모님은 아빠가 사업하다가 크게 말아드시고
안그래도 없는 목돈 마저도 코로나때 다 털어쓰셔서
목돈은 정말 하나도 없으세요

가지고 계신건 자가 아파트 한채랑
일 잘 풀리실때 구매해두신 주택+ 옆에 작은땅인데
너희한테 노후 안 기대고 주택으로 주택 연금
받아쓸거니까 걱정말라고 하셔서 그런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아들은 빈손으로 못 보내겠다며
그 주택과 땅을 팔아서 아들한테만 지원해주겠대요

아들딸 차별을 떠나서 불안정한 부모님 노후를
3명이서 똑같이 3분의 1로 책임지는게 맞나요?

이런 경우에도 효도는 그러면 아들한테 가서 받아라
라고 부모님 면전에다 대고 못 말하나요?

돈도 못 받는데 노후 불안정한 부모님 책임까지 져야하다니

추천수167
반대수4
베플ㅇㅇ|2024.10.24 09:42
증여 보단 생전 재산상속인데 이걸 고루 분배 안 하고 한 자식한테 몰빵을 한다면 부양도 그 자식이 책임지겠다는 각서를 쓰든지 해야지 참. 이걸 서운해 하지 않는 자식이 더 적을 겁니다
베플ㅇㅇ|2024.10.24 09:41
때 돼서 돈 내놔라 할 때 아들한테 가십쇼 하면 됩니다. 미리 말해서 미리 싸울 필요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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