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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이혼을요구하는 남편

sy26 |2024.10.24 12:18
조회 9,652 |추천 2
제목 그대로 반복적인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으로 고민이 되어 글을 씁니다. 결혼 15년차에 미성년자 자녀 2명 있는 직장맘입니다.(미취학1, 취학1)결혼 15년 동안 남편의 욱하는 성질로 다툼이 있을때마다이혼을 요구하고 이혼요구와 동시에 경제력 뺏기, 가출을 줄곧 일삼아 왔습니다. (남편의 월급카드 제가 소지하고 있고 그 카드에서 공과금, 대출, 보험이 다 나갑니다. 화가 나면다 정지시켜서 미납된 적도 있습니다.)여느때처럼 남편의 욱함으로 인해서 또 이혼을 요구해왔고이제 저도 매번 이혼당하는 기분이니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진심 도장찍으려고 합니다. 
결혼생활동안 남편 돈 사고, 숨겨둔 대출로 많이 힘들었지만맞벌이 했기에 남편이 고생해주었기에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이혼요구를 하는 남편 ....이혼이 답일까요???솔직히 저도 지칠만큼 지쳤습니다. 어느 포인트에서 어떻게 화가 나서 이토록 끝을 보려는지 15년을 살았지만 이해가 안되고 답을 알수  없습니다....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2
반대수20
베플ㅇㅇㅇ|2024.10.25 08:11
15년 동안이나 이혼하자고 하는 남편이나 안하고 버티는 너나 대단하다
베플ㅇㅇ|2024.10.25 07:27
손놓고 당하지만말고 뒤를 캐보세요 몇몇 댓글들 말대로 여자있을수도 있어요 경험담이네요 제 전남편놈이 진짜 어이없을 정도로 사소한일에도 갑자기 시비걸고 분위기 험악하게 몰아가고 그핑계로 가방싸들고 나가 내번호 차단수신거부하고 며칠동안 외박하고 돌아오기 패턴을 반복했었어요 그때마다 이혼하자 노래부르길래 어느날엔가 제가 너 바람났냐 외박할 구실만드는거냐 무심코 던진말에 움찔하대요 그러더니 그뒤로 외박은 안하고 새벽 늦게 들어오기로 패턴을 바꾸더니 나중에는 카드 다 끊겠다 협박질까지 하더라구요 그때서야 이놈이 진짜 뭔가에 미쳤구나 싶어 미행도하고 블박도 뒤지고 별짓 다했어요 결론은 집에서 애들이랑 내앞에서 일부러 시비걸어 미친개처럼 난리치고 그핑계로 나가서 상간녀랑 1박2일, 2박3일 여행다니고 상간녀 집에서 자고 출퇴근하고 그랬던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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