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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하객대접 받으려는 사람 왜케 많아...

ㅇㅇ |2024.10.24 17:12
조회 87,753 |추천 67

추가글 2 ~~)

+ 내가 추가글 썼다고 “긁혔다”는 애들 코메디다 ㅋㅋ 내가 쓴 글에 득달같이 댓글쓰고 달려든 건 긁힌게 아니야? 설명좀ㅎ

당연히 내가 쓴 글인데 답글 안보는게 더 이상한거 아녀?
난 댓글에 대한 답글도 못하냐 진짜 웃기네 ㅋㅋ
걍 닥치고 있으라는거임..?? 왱? ㅋㅋㅋㅋ

그리구 지들 말투나 내 말투나 도찐개찐인데 자꾸 긁혔대
ㅋㅋㅋ지들은 엄청 온화하고 차분해서 여기 굳이 댓글다는거임?

불쌍해.... 나는 현실세계에서 돈이라도 있지 넌 남는게 머냐

인성? 댓글보니 그닥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돈이라도 살뜰히 모으셈. 악에 바쳐서 신성한 결혼식가서 심술보 티내지말구ㅠㅠ

티 안날거같지.? 다 난단다 ㅋㅋ 모른척 하는거지 ㅋㅋ


++++


전국 거지들 단체로 열내시는거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현실에서는 만나기 힘든 부류 같은데(아님 속으로 음침하게 돈돈 거리면서 시간단위도 돈으로 환산하고 있을수도ㅠ소름;;)

님들도 정작 주변인들한테 빈곤한 낯짝 드러내지
못하는 것처럼.

저도 저보다 수준 낮은 사람들한테 ‘세상은 돈이 다가 아니야’라고 말 못해요. 굳이? 그래서 글 써서라도 님들 부류 사고회로가 궁금해서 소통해본거고요. ㅋㅋ 잘 알겠습니다.

근데, 평소에도 진심 이렇게 머리굴리면서 살아요..?

진짜로 넘 충격적이에요. 전 친구들한테 아무 경조사 없는날에도 파인다이닝 쏘고

음식 포장해서 애 있는 친구들한테 주고 아무것도 바란적 없거든요.

하나하나 식대니 뭐니 이건얼마일테고 저건 얼마일테지, 이러면서 “돈돈돈!!!!” 거리며 사람을 대하니,

결혼한 사람 역시 본인들처럼 생각할거라고 상상하고 이렇게 적으신거 맞죠? .... ㅋㅋㅋ

한 수 배워갑니다. 당신들의 세상이 얼마나 각박할지 한편으론 측은해지고요.

역시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까지 들여다볼 필요가 없었어요ㅎㅎ 님들은 님들처럼 돈돈돈 환장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십원한푼 손해보지 않고 더치페이 해가며 만나세요들 ㅠㅋㅋ

난 내가 손해 좀 보더라도 남을 더 챙기는 게 미덕이라 배웠고

부모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는 계기를 ㅎㅎㅎ







추가글~~)

댓글보니 미혼들 진짜 그지 진상에 장사마인드. 얼마나 부족하게 살면 세상이 어쩜 이렇게 돈으로만 보일까.. 난 싼마이 웨딩홀 가서도 최소 20 이상 내고도 밥이니 거리니 불평불만 없었는데. ㅠㅠ 진짜 이게 수준차이구나 싶다. 나중에 내 자식은 세상을 돈으로만 보는 불쌍한 인생 안살게 해야지 또 다짐했음 :)

노처녀들 특: 신부한테 질투나서 어떻게든 자기 밑으로 끌어내야하는데 그게 “먹튀” 라고 함으로써 졸지에 돈 부족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현실은 돈있고 능력있어야 결혼하는 시대라서 부들부들...

강남토박이 초중고 동창들은 서로 못줘서 안달인 관계인데, 결혼한다고 선물 줘서 고마워서 또 주게되고, 거기에 또 주고 받고 그게 행복인걸 잘 아는 .. 마음이 부유한 친구들 속에서만 살다가 ㅠ 웬 온갖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과 섞여 사니 (+네이트 판도 마찬가진듯!) 이런 마인드의 사람들도 있구나 또 한번 깨닫는다.

답례품도 당연히 식사유무 상관없이 제공했는데 답글보니까 답례품을 “식사 안한 사람한테만 했을거잖아”로 단정지어버리는 수준 알만합니다 !! ㅎㅎ





모바일로 받든 직접 받든 그냥 가고싶음 가는거고

안 내키면 안가면 되는 거 아니야?

왜 이러쿵 저러쿵 꼬투리잡고 소설을 쓸까;

진짜 너무 스트레스임.


작년 결혼식 후 일년 지난 지금 예전 직장 동료에게서
후일담을 들었음.

그땐 올사람 이미 정해져있었고

하객수가 아쉬운 상황도 아녔음.

준비로 너무 바쁘고 예의상 청첩장 돌리는 과정에서

안주면 안준다고 ㅈㄹ할 사람이라서 간단한 점심 사면서

소식 전한다고 청첩장 건넴.

나중에 뒤에서
“무슨 청첩장을 저녁도 아니고 점심을 사면서 돌리냐~”,

“축의금 10은 해야할텐데 밥값 생각해보면 신행 다녀와서 최소 선물 하난 돌려야한다~”

라는 말을 했다네. ㅎㅎ

평소 행실도 구리고 버르장마리 없고 질투 시기가 장착된 사람이라 진짜 솔직히 안왔으면 했던 사람인데 꾸역꾸역 옴.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생각하고 넘김.

나름 식대 비싼곳에서 했기에 , 신행다녀와서 반드시 기념품을 사야겠단 생각 안함.

그랬더니

“신행은 비즈니스 탔으면서 과자하나 안사오는거 보니 빚내서 결혼하는가보다~”

“이러고서 이직하면 진짜 양심없다 내가 결혼하기 전까지 이직하면 비양심인거다”라는 말을 했다고 함.

내가 왜 그사람 결혼 때까지 이직도 못하고 기다려야하지?
ㅋㅋ;

말을 전한 사람도 문제지만 ;; 그 동료랑 사이가 안좋아서 이판사판 나에게 그냥 다 말한 것 같음.

어차피 오래 볼 인연도 아니라 뭐 그런 망상을 펼치나 하고 넘겼는데

곱씹어볼수록 너무 화나네 ㅋㅋ

근데 유독 결혼 안한사람들이 그런거 하나하나에 꽂혀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공통된 특징이 보이는거 같음

축의금 장사하는 사람도 있다곤 하지만

그런건 생각도 안해봤고, 그냥 제발 축하고 나발이고 하기싫거나 나중에 돈 못돌려받을 것 같으면 안오고 안줬으면 좋겠는데

마치 돈 맡겨놓은 것마냥

‘나중에 주나 안주나 내가 꼭 본다’ 라는 말을 하고다닐거면

도대체 왜 오냔말이야...

장담컨대 결혼하는 사람 대부분
하객으로 저런 마인드인 사람이 30을 낸다한들 안오길 바랄걸?

그냥 뒷담화하거나 씅질나면 안오면 됨.

정말로 명심하셈. 안온다고 욕할 사람 아무도 없음.
추천수67
반대수250
베플남자ㅇㅇㅇ|2024.10.24 18:00
말하고 다니는 사람도 웃기긴한데.. 보통 경조사있으면.. 오든 안오든 그래도 같은 부서,직장에 다니는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답례하지 않나..?
베플ㅇㅇ|2024.10.24 19:24
거지근성이면 청첩장을 돌리질마 가면 간다고 ㅈㄹ 안가면 안간다고 ㅈㄹ 식장 계약하면서 식대 묶어 계산한거 뻔한데 하객 식대를 지가 뭔데 쳐서 양심도없게 빈손으로 돌아옴요? 그 사람 아니어도 뒤에서 욕 오질라게 처먹고있을걸요 아줌마ㅋㅋㅋㅋ
베플ㅇㅇ|2024.10.24 23:11
줘도 ㅈㄹ 안줘도 ㅈㄹ이고 꼴보기싫으면 그냥 청첩장 안주면될걸..예의상이든 뭐든 청첩 뜻모름? 그사람도 똥이지만 글쓴이도 뭐..똥인거 알고 불렀는데 생각보다도 더 심한똥이라 몹시 기분나쁘신가부네
베플ㅇㅇ|2024.10.25 03:01
대댓보니까 욕먹는 이유 빤히 보이네 받아 쳐먹은 거지는 지면서 누굴 거지래
베플ㅇㅇ|2024.10.25 10:34
난 결혼하는 사람들이 식대비싸다고 생색부리는게 더 웃기던데ㅋㅋㅋ하객 입장에서는 그 돈주고 그냥 다른데서 외식하는게 훨 나은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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