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든 인간관계 감정이 지친다

ㅇㅇ |2024.10.29 13:15
조회 3,127 |추천 14
누구에게 호감을 느끼는것도 누구를 미워하는것도..
어떤 감정의 동요가 일어나면 그게 너무
혼란스럽고 버겁고 지친다
심지어 누구를 좋아하게 되는것도..
미래가 뻔히 보여서 그런가 설레는 일이 생겨도
신경을 써야하고 마음을 써야하는 감정소모가 되는
모든일들이 버거워서 그냥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가 더 낫다고 생각이 들 지경..
워낙 예민하고 멘탈이 약하고 꼬아듣고 생각은
심하게 많고
남 눈치봐서 그런지 나 좋단 사람있어도
의심하게되는 감정도 싫고 그 사람이 좋아지면서
드는 걱정 불안 감정도 싫고 친구들이랑 트러블은
말할것도 없고.. 멘탈 건강한 사람들의 솔직함이
부럽다 .. 아무 파도도 없는 잔잔하고 평온한 감정에서
좋은 의미의
피도 일지라도 덜컥 겁부터 난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 하는데
못담그겠다 그게 지금 바로 나..!
추천수14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