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면 남친한테도 말하면 안되나요
ㅇㅇ
|2024.10.29 20:56
조회 18,278 |추천 7
일단 저는 10대입니다 판보면 임신사실 알면 남자친구한테도 말하지 말고 엄마한테만 말하라는 댓글들이 많던데 사실상 남친이 잘못해서 임신하게 된건데 왜 그 실수한 장본인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하는건가요..?
여자가 혼자 임신하는것도 개같은데 남친한테도 말하지 않고 혼자 알아서 해결하라는건 너무 잔인하고 어이없고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 베플ㅇㅇ|2024.10.29 21:04
-
그 남친이 나중에 네 미래 어느날에 나타나서 얘 낙태했었다는 소리를 하고다니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니?
- 베플ㅇㅇ|2024.10.30 09:54
-
진짜 잔인한게 뭔지 알아? 니가 남친한테 밝히고 남친은 어쩌라고를 시전하고 너는 어찌저찌 조용히 아이 지우고 오면 널 거들떠도 안보던 남친이 다시 자자고 덤벼든다는거. 그러지 않으면 몇달뒤 니 남친 입을 통해서 넌 애 지우고 왔다는 소문에 휩싸인다는거. 만나는동안엔 그런놈이 아닐거라고 믿었으니 사고를 쳤겠지만 책임과 후폭풍에선 철저하게 방관하는 남자의 본모습을 알게될거야 진짜 잔인한건 그런거야..
- 베플ㅇㅇ|2024.10.29 22:56
-
온 동네 다 소문나고 싶어? 니 남친의 친구들은 다 알고 있어.비밀이라고 둘만 알꺼같지? 돈빌리려고 다 까발려.아님 고민이랍시고 다 얘기하고 다닌다. 그 친구들이 소문을 또 퍼트리지. 그러다 니 친구한테 다 퍼져. 그게 어떻게 데미지가 올지는 어린 니가 알수가 없지. 세상이 얼마나 좁은지.. 들어간 회사의 상사중,결혼식에 온 남편쪽 친인척중 ..그 소문을아는 사람이랑 아는 사이일수도. 세상을 살다보면 깜짝 놀랄 인연도 생기거든. 뒤가 아름다워야해. 지금은 왜?? 리고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세상을 더 살아본 사람들이 시키는대로 하는게 맞아.
- 베플헐|2024.10.30 10:57
-
이런 쓸데없는 걱정하지말고 피임이나 철저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