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무선 청소기 하나 가지고 있는데,
보조용으로 하나 더 더 살까 싶어서 고민하고 있는중에 광고 뜨길래 가성비 좋아 보여서 들어가서 살펴 보는데 첫 후기 보고 당황했습니다.
글의 핵심은 물건에 만족하고, 배터리 성능도 좋고 그런 글이지만…
제 눈엔 60대 구매자분의
새벽 5시,
20분 간 청소기,
30평대 아.파.트.
이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인터넷으로 물건도 구매 하시고 네이버에 후기까지 직접 쓰시는 젊은 60대 분이 신데,
저 시간에 20 분간 청소기를 돌리시는 게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민폐 라는 생각 안 하고 계신다는 거에 너무 충격 받았습니다.
그 아랫집은 아침부터, 아니 새벽부터 고통이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