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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욕심, 부담감

쓰니 |2024.11.14 00:58
조회 15,050 |추천 44
일에 대한 부담감, 욕심때문에
잠이 안와요
잘 하고싶고
더 잘보이고 싶고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괜히 걱정 고민하게 되고
어느덧 8년차인데
저는 왜이럴가요?
머릿속이 넘 복잡하고
힘드네요
일과 제 삶을 잘 분리해야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추천수44
반대수2
베플000|2024.11.15 17:01
저도 진급하고 싶어서 저랬었는데 .. 메일 새로고침하면 혹시라도 실수메일 올까봐 심장이 두근두근 남들은 남아서 일하는데 워킹맘이라 칼퇴근 해야되고 .. 근데 남편이 어느날 그러더라구요 그냥 맘편하게 살아~ 그만둬도되~ 그리고 그렇게 일해서 몸아프면 회사에서 알아줄것같아? 그때 뭔가 띵했음.. 어차피 나 대신 일 할 사람은 널렸으니 .. 그냥 내가 할 수 있을만큼만 하면 된다고생각함 그 뒤로 마음에 편해지면서 능률도 올랐음
베플자취남|2024.11.15 15:22
해보다가 몸 안 좋아지면 그때 후회 합니다... 제가 그러했습니다. 잘해보려고 이일 저일 다 맡아서 하다가....몸이 축나서 진짜 죽을뻔 했습니다. 사회 초년생때는 월화수목금금금이 일상인줄 알았고 10년차 때는 새벽에 일하는 것도 괜찮은줄 알았습니다. ( 주 3~4일 정도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고 출근, 나머지 2일정도는 저녁부터 새벽까지... ) 그랬더니 남는건 비루해지고, 병걸린 몸땡이가 남더라구요... 선택은 님의 몫 입니다만...전 구지 그러지 않으셨음 합니다. 물론 지금은 거기서 도망나와서 더 잘 벌고 잘 쉬고 있긴 합니다...배운게 있어서 그런가 지금은 일이 쉽긴 해요..
베플00|2024.11.15 13:55
그래봐야 돌아오는건 일더미 밖에 없음. 본인 능력보다 더 하려 하지 마시길. 그러다 병원신세밖에 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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