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장실에 피범벅 콧물 흘려놓고 가는 여자

ㅇㅇ |2024.11.14 06:59
조회 24,323 |추천 41
안녕하세요.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요.
스터디카페 다니고 있는데 공용 화장실 세면대에 늘 코를 풀어놓고 그냥 가는 여자분이 있어서요.
그것도 피가 섞이거나 색이 지저분한 끈적한 코라서 볼 때마다 더러워서 구역질이 나요.
코 푸는 것까지는 그렇다 쳐도 보통 물을 한 번 틀어서 씻어내리지 않나요? 힘든 일도 아니고...
한 번 그런 거면 깜빡했나 보다 하고 생각할 텐데 계속 그래요.
나이도 40대 정도로 보이시던데 너무 당황스러워요.
세면대가 두 개인데 두 군데 다 그렇게 해놓은 적도 있어서
변태인가 싶기도 하고 일부러 그러는 거면 심리가 궁금해서요.
더러운 흔적을 남기면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나요?
표정도 인상쓰고 있고 반영구 아이라인을 두껍게 해서인지 얼굴이 무서워서 말을 못 하겠어요.
저런 사람이 흔한 가요?
혹시 저런 습관 있는 분 계시면 인지를 못하시는 건지 알려주세요. 집에서도 그럴 텐데 집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는지;
진짜 진심 궁금해요. 왜 저러는지...
추천수41
반대수2
베플남자|2024.11.14 11:48
보편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이기적임. 자기몸의 위생만 신경쓸뿐 자기때문에 남들이 겪을 불편같은 거 신경 잘안씀. 판녀들 남자더러 앉아쏘라고 난리 피우지만, 정작 공공화장실 지저분한건 여자쪽이 압도적. 이건 건물 청소하시는 여사님들 얘기들으면 압도적 팩트. 남자화장실이야 지린내 정도지만, 여자화장실은 피비린내에 잦은 변기막힘으로 똥내까지 환장콜라보. 자기몸 깨끗하자고 쓰는 물티슈가 주원인. 그걸 쓰고나서 잘 싸서 통에 버리는것도 찝찝하다고 바로 변기속으로,, 생리대도 갈무리안하고 철퍼덕. 심지어는 남이 앉은 변기커버 찝찝하다고 변기위에 올라타서 쪼그려쏴해서 오줌 다튀게 만들곤 뒷처리도 안하고 쌩. 이게 다 여사님들 하소연. 자기몸만 깨끗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심함. 번외로 목욕탕 수건들은 왜들 훔쳐가는지,,
베플ㅇㅇ|2024.11.14 08:01
못 배워서 그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