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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자녀한테 지나친 통제

ㅇㅇ |2024.11.14 12:09
조회 16,439 |추천 6

안녕하세요. 여기에는 다양한 나잇대, 특히 저희 부모님 정도의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고 있고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통학을 하는 중이에요. 동생과 저 모두 대학생이고 동생은 지방에 있는 대학을 다녀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자면, 성인이 된 자녀에게 어느정도의 통제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제가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했으므로 어느정도의 통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 큰 딸의 인생네컷 앨범을 보면서 같이 찍은 사람이 남자친구인지 아닌지 구분하고 외박을 하고 오면 휴대폰 갤러리를 보여달라고 하고 다이어리를 몰래 보는 것은 성인이 된 자녀에게 하기에는 과한 통제라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평소에 니가 이야기륾 많이 했으면 해결될 일 아니냐며 제 탓을 하십니다.
집이 편안하지 않고 늘 불편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좋은 대책없을까요..?

추천수6
반대수34
베플ㅉㅉ|2024.11.15 13:47
외박을 하고 올 수 있는 자체가 통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베플남자ㅇㅇ|2024.11.15 21:49
그 정도면 중고생 한테도 과한 통제임. 그냥 더 엇나가버려. 쫓겨나든가 엄마의 기준이 낮아져서 편해짐. 엄마 통제를 받아주니까 엄마도 선을 모르는 거야.
베플남자ㅇㅇ|2024.11.15 18:45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했다고해서 사생활을 다 오픈해야하는 건 없지. 그냥 성향차이 정도로 생각하고 하루빨리 독립하는 방법 뿐.
베플남자ㅇㅇ|2024.11.15 14:36
저래놓고 나중에 넌 시집 안가냐 드립 나옵니다. 중고폰을 사셔서 부모님 보여드리세요 ㅎㅎ 그리고 일찍 직장 잡으시고 절연을 추천합니다.
베플남자ㅇㅇ|2024.11.15 11:30
사실 마음만 먹으면 점심에도 모텔가고 할거 다 할수 있음ㅋㅋㅋ 부모님이 그걸 모를까?다만 최대한 조심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걱정 돼서 그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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