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는 다양한 나잇대, 특히 저희 부모님 정도의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고 있고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통학을 하는 중이에요. 동생과 저 모두 대학생이고 동생은 지방에 있는 대학을 다녀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자면, 성인이 된 자녀에게 어느정도의 통제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제가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했으므로 어느정도의 통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 큰 딸의 인생네컷 앨범을 보면서 같이 찍은 사람이 남자친구인지 아닌지 구분하고 외박을 하고 오면 휴대폰 갤러리를 보여달라고 하고 다이어리를 몰래 보는 것은 성인이 된 자녀에게 하기에는 과한 통제라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평소에 니가 이야기륾 많이 했으면 해결될 일 아니냐며 제 탓을 하십니다.
집이 편안하지 않고 늘 불편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좋은 대책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