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렇게 쉬웠던건가

쓰니 |2024.11.17 01:43
조회 661 |추천 2

친구들은 거의 다 이상하게 생각한 사람과의 연애였지만,
난 정말 행복해서 날아갈것같았다.
하루하루를 온종일 걔만 생각했고
못 볼땐 보고싶어 미쳤고
같이 있을땐 너무 행복했다
지금 생각해도 행복한 기억이 젤 많은데
그 하나 이별 땜에 무너졌다
좀 좋은 이별이였음 좋았을텐데
그것땜에 얘들에게 2년을 놀림 받았다
정색과 싫다는 걸 표현을 잘 못해서.
좀 더 표현하면 놀림 안 받았을텐데
나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참 후회했고
지금은 다른 좋은사람을 빨리 만나고싶은
마음뿐이다.

추천수2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