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 저울 들고 다니는 남자 어떠신가요?
ㅇㅇ
|2024.11.18 23:04
조회 101,441 |추천 81
네 제곧내입니다
고깃집에 다이소 미니저울 들고 다녀요.
3번 고깃집 갔는데
한번은 600그램 시켰는데 500그램 준거 잡아냈어요
막따지지는 않구 알바생한테 조용히 보여주니까 더 가져다 주더군요;;
나머지는 정량이나 별차이없엇구요.
음..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섬세?예민?하구 뭐든 다 기억해요.
애인으로든 그냥 친구로든..성별떠나.
혹시 어떠신가요?
+++
헐 어제 그냥 장난반진담반 막 생각나는대로 끄적였는데 이렇게나 많은 댓글들이!!!예상못했네요
댓글분위기가..자기는 손해는 1도 안보려거같다 이러시는데
여태 계산은 그분이 다하셨음 ㅠ제가 하려고 해도 막습니다
혹여나 관계가 발전이 된다면 이문제는 본인과 얘기해봐야죠
암튼 결국 제 선택이네요. 다들 감사하구 좋은 하루 되세요!
- 베플ㅇㅇ|2024.11.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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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다... 내가 하고는 싶지만 차마 하지는 못하는 일을 해내다니! 하지만 가까이말고 멀리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 베플oo|2024.11.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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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친구로라면 응원할 것 같은데.. 남친이나 남편으로는 평생 같이 살면 피곤할 것 같음.. 고깃집에서만 끝날 것 같지가 않아...ㅠㅠ
- 베플ㅇㅇ|2024.11.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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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들 가증스러운 행태들이 워낙 심하니 솔직히 뭐 내가 만날거 아니라면 응원해주고 싶습니다만, 내가 결혼할 상대로는 무조건 별로죠. 하나하나 다 따져서 손해를 보지 않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인데, 어우 그런 사람이랑 결혼을 어떻게 해요. 그깟 고기100그램보다 훨씬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야할일 투성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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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ㅣ|2024.11.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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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유튜브 컨텐츠로 써보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ㅎㅎ 나같은 사람 또있네 정량 안주는데 되게 많아요 특히 3인분 넘어가면 대부분 적게 줍니다 이거 찍어서 올리고 안올리는 조건으로 합의금받고 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잘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