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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갈때마다 있는 시누이

어이무 |2024.11.19 18:23
조회 36,099 |추천 9
말그대로 주말에 일있어 시댁가면 항상 시누이가 있네요

애 데리고 시댁에 눌러앉아았는 모양새로

놀러도 안가는지 약속도 없는지

매번 그래요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고 1박2일 주말 보내고 가요

같이 애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 사회성 떨어지는거 몇번이나 봤는데 모르나봐요

얘기해도 모르고요

집 ㅡ어린이집 ㅡ할머니집.

머 이런 생활의 반복

그러다 시댁 어른들이 저희집 올때면 또 굳이 따라와요

그래놓고 외식하면 돈 하나 안내고

하—나만 짜증나나요

신랑은 자기 동생이라 그런지 아깝지 않을지 모르지만

전 이제 스리슬쩍 매번 얻어먹기만 하는 시누가 얄밉네요

왠만하면 나랑 같이 안붙게 해달라고 부탁도 해봤는데

시댁일 있을때마다 자리 차지 하고 있는걸 어떻게 억지로 못오게 하냡니다

나 빼고 그냥 신랑 혼자 가래도 또 그건 싫대요

꼴 뵈기 싫은 시누 피하는법 없나요

지금도 굳이 시어른 밥 한끼 사드릴려고 했더니 또 따라왔네요

정말 시러요

추천수9
반대수134
베플ㅋㅋ|2024.11.20 01:08
남편한테 혼자가라고 말만하지말고 갈때 쓴이가 안가면그만
베플ㅇㅇ|2024.11.20 00:12
시누가 엄마집에 있겠다는건 니가 상관할 일 아닌데 시누가 맨날 밥 얻어처먹는건 니 남편이 등신이라 그런걸 누굴탓해ㅋㅋ 너도 웃긴다 남편한테 왜 시누는 매번 얻어먹냐 돈내라 하라고 말이라도 해봄? 말을 해 좀
베플ㅋㅋ|2024.11.20 01:08
시누이가 지엄마집가는거야 뭐라할일아닌데 매번 오빠부부네한테 빌붙는건 무슨염치임;사람새낀가 과일바구니라도 하나 사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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