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그런 아이들 많아요. 유치원 9시~9시30분 사이 등원인데. 늘 11시에 보내는 학부모가 있음. 되게 짜증나는 일화가 있는데. 체험학습날 9시까지 등원시키라고 공지를 계속 했는데 애 한명이 등원을 안함. 부모는 전화를 안받아 비상연락처 기재 된 조모에게 연락을 했는데 조모 역시 며느리와 연락이 안된다고 그냥 출발하라고 해서 출발함. 다음 날... 교사 개인사정으로 출근을 안하셨고 며칠 출근하시다 병가냄. 학부모들 어디가 편찮으신가 걱정하는 와중에 사건당사자가 이런저런 일로 교사를 조져놨다며 자랑해서 전말을 알게 됨... 아들내외와 연락이 닿지 않은 시모가 놀래서 허겁지겁 아들네 집으로 가서 자고 있는 며누리와 손주를 보고 한바탕 했고 그 분풀이를 교사에게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