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밥 반띵해서 내자는 엄마

쓰니 |2024.11.23 12:48
조회 44,685 |추천 11
저는 일단 대학생이고요.. 방학때 일주일 내내 알바하고 학기 중에는 알바를 안하고 있어요 그래서 금전 상황이 넉넉치 않아요. 평일에는 대학 친구들과 점심,저녁을 먹고 오거나 저녁은 집에서 먹구요 가끔 엄마랑 저녁을 먹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저보고 밥을 사라 하거나 반띵해서 먹자고 그러는데 보통 다른 부모님들도 그런가요?그리고 집에 있는 라면이나 빵 같은것도 돈 내고 먹으라고 하는데 다른 성인이 된 자식과 같이 사는 부모님들은 이러는지 정말 궁금해요
(추가) 없는 집은 아니구요 대학 장학금 받기 위해서 소득 분위 조사할때 10분위 나왔어요 작은 건물 하나 있는걸로 알고 부모님 둘 다 벤츠 타세요… 아빠는 자영업 하시고요 엄마는 전업주부에 한달 생활비 500만원정도 타서 쓰시는 걸로 알아요 없이 사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시는지 궁금해요…..

추천수11
반대수121
베플|2024.11.23 15:15
내입에 안들오가고 자식 먹는것만봐도 배부른게 부모인데 와 진짜 살다살다 별... 어디서 데려온 애한테도 안그러겠다. 아오 엄마가 뭐 저래
베플ㅇㅇ|2024.11.23 13:58
학생이 무슨 돈이있다고...반띵은 뭐야? 아줌마가 어지간히 철이없네.
베플ㅇㅇ|2024.11.23 14:35
지금처럼 싫은건 확실히 거절하고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시기 바랍니다. 집에 있는 부식 좀 먹었다고 돈내라는 부모는 진짜 처음 봐요.
베플ㅇㅇ|2024.11.23 22:26
대학생이 싫어요라고 대답도 잘하고. 걱정없네. 앞으로도 그렇게 강단있게 살아여 엄마가 넘 철이 없네
베플ㅇㅇ|2024.11.23 21:32
내나이가 마흔이 넘었는데도 친정가면 아직도 울엄마 내입에 뭐하나 더 넣어주려하는데.. 반찬도 꼭 올려주고 ㅠ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