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됐습니다. 남편이랑은 연애결혼했고, 남편은 개룡남입니다. 저랑 남편 직업은 비슷해요.
연애할때는 서로 부모님 친척 신경 안쓰니까 몰랐죠. 남편네 가족들 교양이 너무 없는게 짜증납니다.
남편네는 완전 깡시골. 시부모님도 중학교까지밖에 안나오시고 농사지으시고 교육못받으셨고...그 일가친척들도 다 똑같구요비슷한 나이 사촌들도 다 고졸에.... 직업도 없고....
저희 친정은 일가친척할머니할아버지까지 다 명문대 나오셨고, 직업도 전문직 분들이 많구요. 결혼할때도 저희집에서 제 명의로 집 증여해주셨어요. 남편네서는 한푼도 안받았습니다.
남편네 부모님이랑 친척들 보면 진짜 기가 찹니다말이 안통해요 고집은 어찌 그리 센지가짜뉴스 이런건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사소한거에서부터 고집이 너무 셉니다
이게 어떤 일화를 얘기하기는 애매한데 진짜 그냥 딱 시골 못배운 사람들 교양없이 말하고 고집 세고 이런 분들 전형적 모습이에요팥으로 메주를 쑨다 수준의 지식도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십니다. 그리고 자격지심인지 뭔지 남 무시하고, 까내리는것도 정말정말 심하고요.
그냥 대화가 안통합니다저야 뭐 이제 네 네 하죠
남편은 참 좋은데저런 분들 평생 보고살아야된다 생각하니 치가 떨립니다남편은 참 착한사람이라 여기다 하소연이라도 하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