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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학생들을 다 매장하면 안되는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4.11.23 19:34
조회 13,061 |추천 16

지금 동덕여대에서 벌어진 사태에는 그 학생이 1만명이 될 수 있는데 그 중에 많아도 일부가 저질러진 사태에요. 이 사태도 모든 걸 그 학생을 매장해버리면 안되는 겁니다.

제가 부산에 모 명문대에 앉아서 그렇게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학생이 큰 문제를 일으키는데 그렇다고 그 학생들을 매장해버리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일부로 8번을 가서 앉아있어보고 학생들을 봤는데 학생들이 너무 착해요. 그래서 그 한 사람이 문제였구나 생각한거죠. 명문대 답다 생각한거죠.

이런 균형잡힌 시각이 얘가 나라를 살린거에요.

그 한 이사장이 "그 학생 뽑기 싫다. 블라인드라도 알아내서 안 뽑겠다. 며느리로 삼고 싶지 않다." 하는데 나이가 50이 이상이 되신거 같은데 아주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어요.

내가 부산경찰청 고위직 인사를 봐도 지금 이런 사고방식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분노를 하는 겁니다.

저런 사람의 사고방식이 나라를 망하게 한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동덕여대 학생 중에도 괜찮은 사람이 분명히 많을 겁니다. 저런 사고로 보는 사람이 어떻게 이사장으로 있는지도 문제라고 봅니다.

동덕여대 학생들 진짜 맞는말 했는데 당신들 낙인 찍죠?^^!! 당신들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조금 과격했을 뿐이에요. 이게 핵심이세요. 잘못이 하나도 없다. 여대에 무슨 공학이니. 말이 아예 안되는 짓을 하네요.
추천수16
반대수157
베플쓰니|2024.11.23 21:45
천단위로 참가했던데 이게 소수임?
베플ㅇㄹ|2024.11.24 08:19
동덕여대 출신 거른다는 건 노키즈존 같은 거에요. 10명의 아이보호자 중 1명만 진상이고 나머지 9명은 선하고 개념있을지라도, 그 1명의 진상을 피하기 위해 노키즈존 하잖아요?
베플ㅇㅇ|2024.11.24 09:21
그럼 재들이 한 행동은 말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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