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키 158~159야 이쁘고 몸매도 날씬한데 얼굴이 이뻐서 남들한테 쓸데없는 관심까지 받아서 오히려 스트레스받을때도 많아항상 이쁘단말 듣는편인데 그에 따라오는 키 평가도 어마무시해내 외모에 관심이 많은 만큼 키에 대한 관심도 큰듯
작년에 실습생이 나보고 키작아서 안보인다고 여러번 말했던 기억이 나네나도 똑같이 그 실습생한테 키작아서 안보였다고 말해줬음아무리 농담으로 한말이라도 키작아서 안보인다고 돌려까니까 기분 더럽더라고
웃긴건 내 키작다고 까내린 것들 키는 나보다 더 작거나 나랑 키 비슷한여자였음둘다 못생기고 뚱뚱했는데 유독 매번 나보고 키작아서 안보인다는 농담 자주 하더라
그 실습생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실습 관둘까도 생각했을 정도였음
아무리 농담삼아 말한거라도 키작아서 안보인단말 스트레스 받던데 지들끼리도 그런말 하던데 걔네들끼리는 기분나빠하지도 않고 전혀 개의치 않던데키에 예민한 나만 속으로 기분나빴던것 같음
지들끼리 키작아서 안보였다고 할땐 웃으면서 농담하고 서로 둘다 못생기고 뚱뚱하니까 농담으로 받아주는건가 싶기도하네
얼굴이 못생기거나 평범했으면 남들이 내 키에 관심1도 없을텐데 외모가 유독 눈에 띄다 보니까 내 키가 작다느니 키가 아쉽다느니 키가 왜이렇게 작냐느니 외모에 비해 키가 작아서 실망하는 뉘앙스의 말들을 살면서 너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아.이제와서 키 클수도 없는 노릇인데 그런말 들을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네
(내 키 158~9에 몸무게 46. 몸매 좋고 날씬하단말 자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