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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는말 듣고싶어 환장한 시어머니

으유지겹 |2024.11.24 22:18
조회 35,251 |추천 80
시집 식구들 집이 다 10분 거리에 있어서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만나서 식사하는 가족이에요.
시어머니가 그런데 모임때마다 버스기사가 자기한테만 인사를 한다는 둥, 택시아저씨가 결제하고 카드를 안 주고 장난친다는 둥, 본인이 요새 살이 빠져서 그러는것 같다고 자꾸 얘기하는데 너무 듣기 싫어요.(살빠져서 88사이즈 옷 사 입으심)
무시도 여러번 해 봤는데 가족들 입에서 ' 어머니가 예뻐서 그래요'소리 나올때까지 매번 그러네요..
그만 좀 하라고 대놓고 말해야 그만 할까요?
추천수80
반대수17
베플ㅇㅇ|2024.11.25 00:20
첫마디 하자마자 어머님이 너무 예뻐서 그래요. 해주세요. 1분 2 분 듣지 말고 미리! 5 초 지르기.
베플남자ㅇㅇ|2024.11.25 07:24
다 범죄로 대꾸하면 될듯. 버스기사가 어쩌구. 요즘엔 cctv있어서 기사 폭행하면 다 찍힌대요. 택시기사 어쩌구 하면 한동안 손님이 기사 때리고 택시에서 오줌똥 토도 많았대요. 그래서 내부 블박도 한대요. 누가 어디서 칭찬했다. 거기 손님으로 온 사람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대요. 식당 수퍼 가게에서 칭찬받았다. 아 진상들 때문에 자영업 폐업 많이 한대요. 무조건 칭찬 했다고 하는 업종들 손님이 범죄 저지른걸로 동문서답.
베플ㅇㅇ|2024.11.24 23:22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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