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여사원이랑 집이 5분거리라서 회사에서 카풀하라고 매달 유류비 지원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여사원이 미안하다고 매달 10만원짜리 주유권을 줘요.
그래서 받기도 뭐해서 그냥 돌려주기도 뭐하고 해서 걍 치킨이랑 케잌이랑 커피랑 해서 딱 10만원치 받은만큼 쿠폰으로 되돌려 주고 있어요.
그런데 생긴것도 이쁘장하고 딱 내 스탈인데 내가 너무 달라붙으면 정떨어질까봐 일부러 관심없는척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러다가 영영 그런 사이 될거 같기도 한데 그냥 카풀하는 차안에서 내려주는 골목차안에서 키스 해버릴까요?
남자는 박력 아닌가요???
그럼 그 여직원 마음을 확실히 알거 같아요.
내가 맘에들면 키스를 응해줄거고 맘에 안들면 뿌리치고 나가겟죠?
근데 괜히 나한테 맘이 있었는데 키갈 했다고 매너없다고 정떨어질 우려가 있어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