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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구는 남편

ㅇㅇ |2024.11.29 18:52
조회 4,810 |추천 6
++ 추가
경제 상황 물어보신 분 있어서 적자면
30대 중반 맞벌이 수입 한달에 세후 730~750 정도 됩니다.
월 70 정도 갚는 주담대 외에 빚은 없고요.
1000원 추가해서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화가 안풀리네요.
좋은 면도 많은 남편이긴 한데 저런 모습은 진짜
정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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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있던 일입니다.
남편이랑 파불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공기밥 하나 된장찌개
하나 파불고기 2인분 시켰습니다.
파불고기 우삼겹(인당 14천)으로 먹고싶었는데
돈삼겹(인당 12천) 먹재서 오케이 했습니다.
파불고기 다 먹고 볶음밥 먹자니까 좋대서
그럼 치즈볶음밥(3천) 먹자니까
저보고 계속 기본 볶음밥(2천) 으로 먹으라더라구요.
싫다니까 계속 잔소리 하면서 왜 맨날 뭘 추가해서 더 먹냐.
어쩌고 저쩌고 잔소리 하는데 진짜 기분이 팍 상하네요.
한 두 번도 아니고 먹을거로 치사하게 굴 때 진짜 너무 화납니다.
하도 잔소리 하길래
그럼 내가 천원 더 낸다니까 그때서야 알겠다고 하는데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사나요?
진짜 호강 시켜주지 못할거면 먹을거라도 마음껏 먹게 냅둬야 되지 않나요? 우리가 돈이 없는거도 아니고 진짜 저는
너무 화가 나요.....
추천수6
반대수15
베플ㅇㅇ|2024.11.30 03:32
14천... 노안와서 잘 못 본줄 알았네. 1만4천 14,000원 하.... 14천은 대체 어느 나라식 숫자 단위임? 미국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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