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중의 별이라고 하는 삼성임원들도
요즘은 전화 한통에 긴장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신문 기사 보니까
한 임원은 연봉 삭감한다는 전화가
그렇게 반가 울수 밖에 없었다고 ;;
해고 전화는
"그동안 수고 많으 셨습니다"라고 시작한다고 하네요!
요즘은 정말 직장에서 버티는 것만이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인거 같아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선배님은 전설처럼 직장에서 생존하시는 분이 계세요
외환위기에도 그리고 지금의 경제 위기에도
그래서 많은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어 얼마전에는 몇명 후배들에게
술자리에서 간단한 강의(?)도 하셨는데요
그 분의 첫째 비법은 관계를 소유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관계의 소유란 단순히 아는 사이가 아닌
정말 절친한 관계를 소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료의 대소사를 챙기는 것은 물론이고
가지 못하는 경우 미리 축의금은 챙겨두고
꼭 상갓집은 무슨일이 있어도 가는 것이 철칙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회식도 매우 중요 합니다. 회식에는 가끔은 끝까지 남아 있고
일이 있을때는 미리 나서서 회식 날짜를 잡는 것도 방법이죠~~
또한 동료와 상사와의 관계도 중요 합니다.
동료의 생일이나 기념일은 미리 챙겨 주는 것이 좋고
이때에 네이트온 친구로 등록하면
자동 알림 기능이 있어 편하 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간식은 나눠 먹고 동료가 좋아하는 것도 챙겨 주고
육아 문제나 여러 고민 있는 동료의 말을 들어 주는 것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비법이라고 하셨어요 ㅋㅋ
또한 다른 부서의 상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이 분도 원래는 본인이 가고싶어 하는 부서소속이 아니셨는데
그쪽 부서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로 결국은 부서를 옮기 셨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워킹맘의 경우
아이사진을 너무 도배해 놓는다거나 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아이 일로 업무에 차질이 생겼을경우 간단하고 명확하게 밝혀
동료에게 피해를 줬다는 인식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흔히 지나치기 쉬운 단순업무의 경우도
중요한 평가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전화 메모 부터 똑부러 지게 하는 것이
작은일도 확실히 한다는 인상을 줄 수있겠죠 !
여러 직장 처세술 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직장도 작은 사회인 만큼 단순히 업무 능력이나 성과만으로는
모든것이 평가 되지 않는것 같네요
예전에 어느 책에서 본것인데
진정한 관계는 상대에 대한 관심과
열린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살벌한 생존 환경에서 그래도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관계를 다시 바라본다면 쨍 하고 볕들날도 오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