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아지 두고 여행 못가는 이유..공감좀

|2024.12.02 15:42
조회 3,816 |추천 8
친구들이랑 2박3일 여행갓다옴.
계비로 가는거라 빠질수없엇음ㅠㅠ

애견호텔에 맡기고 갓다왓는데..
2박3일동안 사료도 안먹고 최애간식도 안먹..
응아도 안하고
집에오자마자 거하게 한판 싸더니 사료 흡입하고 숙면하는중..

내가 혼자서만 키우다보니 너무 싸고안아서 키운거긴 한데 강쥐랑 둘이만 있다보면 의지할 상대가 서로밖에 없어서 이렇게 될수밖에 없엇던거 같음

너무 안쓰럽고 미안해서 이따 좋아하는 놀이터가서 산책 시켜줄라고..

님들은 여행갈때 어떻게 하고감???

추천수8
반대수4
베플ㅇㅇ|2024.12.02 15:55
남편이 남한테 강아지 맡기는걸 절대 못미더워해서 해본적이 없다는. 국내여행은 데리고 갈수 있는 여행지로 가고. 해외여행은 시댁에 맡김. 결혼 15년동안 개때문에 해외여행 한번 다녀옴. ㅜㅜ 그나마도 개들 젊을때 얘기고 지금은 누워서 오늘 내일을 1년넘게 하는 강아지가 있어서 국내여행도 못감. 내 진짜 개키우겠다는 사람들 있으면 말리고 다님. ㅋㅋㅋ 사랑스럽긴 하지만 너무나 힘듦. 돈나가는 건 하나도 안아까운데 진짜 진짜 병수발 너무 힘듦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