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있지만 밥은 거실 테이블에서 먹어요
테이블은 그냥 계속 펼쳐져있고 거기서 저녁에 화장품도 바르고 잡동사니도 올려놓구요
소파에서 쉴땐 테이블에 다리 올려놓기도 해요
밥먹기 전후 테이블은 항상 닦고 깨끗하게 유지하니까 전 별 생각없었는데.
남편은 테이블을 이런저런 용도로 쓸거면 밥상이 따로 있어야 한다고 해요
그럼 테이블 있고 밥먹을때마다 밥상을 따로 펴자는 얘긴데. 이게 맞는건가요?
거실 테이블을 밥상 외 등등 용도로 사용하는 저, 위생관념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