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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5년만에 연락함

쓰니 |2024.12.05 07:13
조회 1,557 |추천 4
5년전에 잠수 탔던 여친... 번호까지 바꾸고
잠수를 탔어요.. 당시 만난지 2년 가까이 되었고,
알바하면서 썸타다가 만난거라서, 4년된 인연 이었어요

둘다 거기서 알바를 오래 했었고, 친한 오빠 동생 하다가
썸1년정도 타고, 연애하고, 순조롭게 지내다가
전여친이 알바 그만 두고 나서는 뜨문 뜨문 보게 되었어요
제가 찾아 가려고 해도 피곤하다고 쉰다고 했던 여친
얼굴 보기가 힘들었어요

여느날처럼 연락을 하려고 하니 카톡이 사라진걸
알게 됐어요... 알수 없는 사람으로 되어 버린 여친
왜 탈퇴 했지? 하고서 전화를했는데 없는 번호

여친 원룸에 찾아갔는데
여친은 이미 이사를 나갔나보더라구요
이미 일주일도 넘었다고...

연락 언젠가 오겠지 하면서 1년 넘게 기달렸지만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

전여친 : 어제 여친에게 카톡 왔네요
오빠 ㅇㅇ이야 오랜만이네

나 : 어? ㅇㅇ이?

전 : 맞아

나 : 왜 그동안 연락도 엊ㅅ었어

전 : 말하자면 길어

나 : 그래서 지금에서야 연락한 이유가 뭔데

전 : 그냥 생각 나서

나 : 그렇게 상처 줘놓고 생각이 났다고?

전 : 난 잊은적 없어

나 : 난 이미 잊었어

전 : 너무해

나 : 5년이야 벌써

전 : 오빠 에게는 나는 고작 그런 사람이야?
난 오빠 잊은적 없다고

나 : 왜그러면 잠수 탄거야

전 : 우리 아빠 돌아가시면서 상황이 안좋았어
오빠에게 손벌리기 싫어서

나 : 그랬구나 지금은 괜찮아?

전 :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나 3천만원만 빌려 줄수 있어?

나 : 돈 빌러 딜라고? 나 돈 없어

전 : 1천이라도








어이가 없어서 차단 박았는데
다른 카톡으로 또 카톡 왔네요

나 ㅇㅇ이야 혹시 내꺼 차단 한거야
아님 씹는거야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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