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나 사건반장 제보했다가 까였어.. ㅠㅠ 위로좀...
내가 둘째 낳고 밤마다 애재우고 쪽잠자고 하는동안 새벽에 안마방 몰래 다니고
나도 내남편은 아닐꺼야로 의심1도 없이 살다가 바람난지 2년만에 알았거든
알고보니 안마방에 태국뇬이였어 내가 어땠겠어? 자존감 밑바닥까지 끓어내려지고
나 주량 맥주500cc인데 멘탈이 나가서 잠을잘수가 없고 숨이 턱턱막히는고 죽을것같더라고 매일 복분자 한병을 털어넣었어 애들재우고 안방에있는 세탁실에 쪼그려앉아서..
그인간은 코를 골면 너무 편하게 자빠져자더라고 정말 단1초도 같이있을수가 없더라
이러다 내가 죽을꺼같더라고 매일 술을 마시고 취하면 잘수있겠지 .. 아니 뜬눈으로 이혼하는 날까지대로 자본적이 없었어
외도를 알아차리고 이혼까지 7개월이 걸렸어
이혼후 집으로 재산분할소장이 날라왔어
전남편 부모도 돈이 없어..지도 돈이 없어
다 내명의로 된 집. 차. 우리 부모님이 많이 보태주셔서 집도 살수있었고
그럭저럭 잘살수 있었는데 개털없던 전남편이 외도해서 가정파탄 낸것도 모자라서
재산분할신청을 해서 3억5천을 달라는거야..
기가막혀서 양심도 없는세끼..이게 처음에만 잘못했다고 하면서 거짓말을 계속하더라고
그래도 마사지년은 끝까지 싸고돌더라고 하..그거 디게 비참하더라
그태국년은 불법체류자로 강제출국을 당했는데 매달 돈을 붙여주고 카드까지 쥐어주며 쓰라고 준거야 내가 카드내역보다가 해외에서 매달 결제가 계속 되고 있어서 알아챈거거든.
심지어 내생일에도 태국에 출장을 간다며 같이 못 있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갔는데
난 애둘과 소소하게 생일을 보내며 동영상까지 찍어서 보냈는데 그시각 태국에서 그뇬과 딩굴고 있었던거야..
지금2년째 재판중인데 기어코 돈 반을 내놓으래
진짜 돈없는 남자만나지마 잃을게없으니까
법이 왜이래? 내가 멘탈이 나가서 그냥 빨리이혼하고 싶어서 합의이혼을 했거든 그거 최대실수긴 한데 이혼첨해보는사람이 뭘알겠어 이미 제정신도 아닌상태였고 이성이란게 있을리없지 빨리 이혼하고 서류정리하고 안보고 살고 싶었거든ㅠ
다들 나같은 실수하지말고 합의이혼 절대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