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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아버지가 서류를 달라고 하십니다

정말객관적... |2024.12.09 15:38
조회 34,805 |추천 1
남자친구 42살 저 34살로  올해로 2년째 만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원래 남자친구랑 만나자마자 그 해로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두살 많은 누나가 아직 결혼을 안해서 누나 결혼까지 기다려야 한다고해서...2년 기다리다가.. 
결국 누나가 이번년에 만나신 분과 6개월만에 결혼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할 차례다 해서 진행하자 했는데어머니 아버지가 제 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 증명서를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것도 당연히 보여준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제 남자친구에게 그럼 오빠가 나랑 살 당사자기 때문에 오빠가 보고 어머니 아버지께 봤다고 말씀드려라 해서 서류 다 보여줬습니다.근데 어머니 아버지가 본인들이 보시겠다고 그리고 가족이 되기 위해서 처음 요청을 했는데 왜 그것을 거부하냐 이러시면서 기분이 상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제 서류를 어머니 아버지께 드리는것 자체가 별로 내키지 않습니다. 그냥 제 신상이 다 적혀있는걸 주기 꺼린 마음이 있습니다.그래서 제 남자친구한테 그냥 오빠가 봐라 40 넘은 성인인데 오빠가 판단하고 어머니 아버지께  말씀드려라 했는데도 어머니 아버지가 그거에대해서 기분이 나쁘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포인트가 처음에 가족이 될 사람한테 이런걸 요청했는데 왜 안들어주냐 뭐 이런거 같은데..
서류 남자친구한테 보여줬고 봤다고 하면 된거 아닌가 해서요.. 넘 어렵네요

객관적인 의견 부탁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97
베플ㅇㅇ|2024.12.09 18:57
8살차이 나는 남자친구 만나면서 귀한대접 받으며 결혼해도 부족한데, 쓰니 서열이 어떻게될지 눈에보이넹 34세면 아직안늦었.. 가부장적인 집에 시집가면 평생 등골만 뽑히다 팽당할듯
베플ㅇㅇ|2024.12.09 16:44
그냥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요~ 애초에 2년전에 헤어져야 했을 인연같아보임
베플ㅇㅇ|2024.12.09 18:32
저런 시댁이면 일반적인 성격들이 가진 집이 아니라는건데. 더구나 남편될 남친도 다를거없어보이고. 솔직히 결혼하면 더 이상하게변할게 뻔함. 저런사람들은 성격자체가 이상해서 아무리 아니라고 설명해도 모름 안고침. 결혼을 꼭 하겠다면 뭐 말릴순없겠지만 솔직히 결혼해서 행복한순간 한달도안갈거같음
베플|2024.12.09 17:17
그 나이 되도록 결혼 못한건 단지 누나 때문만이 아닙니다. 정말 누나 결혼이 먼저더라도 님들 사이에 결혼 이야기 나왔으면 밀어붙이는 강단도 있어야 할텐데, 2년이나 낭비하고 이제서 서류심사인지ㅎ 한 집안의 가장 노릇 할 사람이 아닌데요. 아빠엄마 기분 상했다가 더 중요함.
베플|2024.12.09 15:51
저라면 여기서 결혼 멈출듯. 서류확인까지는 이해하겠는데. 40넘은 아들이 확인했음됐지. 그리고 남친 중간역할 전혀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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