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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캠 켜본사람 vs 캠 피해서 먹을궁리 하는 사람

쓰니 |2024.12.10 14:44
조회 31 |추천 0

안녕하세요 ... 제곧내 입니다 ...
첫째는 어린이집 다니고 예비 애둘 맘 임산부에요
내년 초 쯤 둘째 태어날 예정인데
고민은 신랑이 먹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
키 는 180 안되구요 몸무게는 120kg 에요
고도비만인데 간 약 이랑 통풍 약 같이 먹는중이고
평소에 혈압 도 높고 합병증이 오는 상태 입니다 ...
못 먹게 말리는건 이제 질리다 못 해 입이아프고 ..
확실히 약속받고 어긴게 손가락도 못 꼽아요 ...
흡연 했었다가 첫째 생기고 힘들게 끊었는데
더 먹는거 같아서 차라리 담배를 다시 피우랬더니
먹는게 더 좋다고 그것도 싫다네요 ..
집 에 모든 음식 다 버린적도 있고
숨겨도 봤는데 편의점에서 몰래 사오고 ...
별 짓 다해도 안되요 ... 흔적 남기지 않으려고
쓰레기를 밖에 들고 나가거나 밑에 구석에 숨겨요 ...
홈 캠 을 보면 주방에서 조리하고 흔적을
은폐하려고 철저하게 청소하고 음식을 방 에
들고 갔던적이 몇번 있었어요 ..
너무 화 가나서 뭐라고 몇번 했는데
왜 몰래 홈 캠 보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내더라구요 ...
오늘도 철저하게 준비해서
편의점 봉지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물어봐요 ..
신랑 입으로 둘째 태어날건데 건강하게 만나야 겠다면서
닭가슴 살 도 시켰었고 헬스도 두달 다녔다가 몰래 먹었는지
오히려 더 쪄서 그만뒀다가 다시 이번에 한다면서 ..
오늘 또 이 상황을 봐 버렸네요 ...
얘기하면 또 몰래 봤다며 역정 을 낼텐데 ..
말 도 못 하겠고 임산부인데 싸우느라 너무 지쳐요 ..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로 부탁드려요 ..
욕설이나 비방 글 은 삼가 해 주셨으면 합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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