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 부끄럽다. 우리엄마가 이런사람이라는게..

씨앙것 |2024.12.13 10:48
조회 1,772 |추천 0
제목이 이상하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보시는분에게 조언을 듣고싶어 그랬습니다.내용은 짧게 요약하겠습니다.친자매 1명만 있음 / 가까운 동네에 자주 연락하지않음친엄마 + 새아버지 / 같이 살고있지만 허구한날, 술먹고 싸우심 새아빠 빚도 생긴상태친아빠 + 새어머니 / 현재 아빠 돌아가신셨고 새엄마와는 왕례없음
사건요약1. 상견례할때, 친엄마에게만 말씀드렸었음 그때는 친아빠가 병원에서 지내고 거동이 불편하신상태라 상견례 참석할 상황이 아니였음그래서 친엄마 +새아버지로 오실꺼냐니깐, 그때 서로 이혼하니 마니 하면서 상견례때 새아버지 오지않고 상견례 진행
2. 결혼식 준비하면서 양측 부,모님에게 상황보고도 하며 지냈음결론은 친아빠는 못갈거같다고 했었고 어느정도마음먹은상태로 아빠 보낼준비하고있었음. 대신 친엄마는 자리에 앉아 오기로했고 새아버지에 대한 언급을 계속 안하셨음
3. 11월경 친아빠 돌아가시며, 새엄마와는 왕래는 아예 끊김
4. 청첩장 준비하려 친엄마에게 계좌번호 달라고하니, 새아버지 계좌번호도 같이 주심거기서 당황스러웠고 전화하니, 친엄마는 '새아버지가 경조사 뿌린거 거둬야지'라는 말과함께 새아버지 이름을 꼭 넣고 자리도 옆에 앉고 남들이하는 아빠역할을 하고싶다함
5. 예신과 저는 양보해서 그럼, 청첩장은 2개를 만들겠다 하나는 새아버지 안들어간것과 들어간거 두가지 만들어 드리겠다. 대신, 식전에 신랑신부이름옆에 부모님이름에서 새아버지 이름은 없을꺼라니깐 친엄마는 양보해달라고 자꾸 요청함
--------------------------------------------------------------------------
여기서 글적고있는 이 시점에도 나는 싫음.. 새아버지라는 사람은 내가 성인되고 재혼하셨고 무엇하나 해주신게없음바란적도 없지만, 엄마의 새 가정을 꾸린 사람이니 나와의 별게 사람이라 생각하고있음새아버지라는 분에게는 싸우기만 했지 서로 잘지낸적은 없음. 싸운이유도 친엄마 보호할려고 싸웠음나는 이유없이 싫어하는게 아니라, 문제점이 2개로 싫었음
새아버지 이름 안넣고 안적을 이유1. 일단 상견례에 자리예약한다고 마지막까지 여쭤봤음. 끝까지 본인이 안오신다고 했고, 이제와서 이름넣고 인사할 생각하면 남편측 부모님에게는 물로 보는건지 곱게 안보임.2. 청첩장 새아버지 이름 넣어 따로 줄려는것도 사실 경조사비 낸거 돌려받을려는 속셈 밖에 안보임해준다해서 그 돈 우리에게 주는게 아니라 새아버지 빚에 보탤예정인가봄. 준다는 말도 없었고 축하하는 자리로 가는게 아니라 돈뿌린 그돈 수급못해서 우리 결혼식에수급할 목적밖에 안보임거기다,내가 백수시절때, 일안나간다고 집에 식충이라고 자기 회사사람들에게 내 이름 거론하고 내 욕을 하고 다녔고 또, 내가 문제있을때, 사고 친 상황인것도 다 회사에 까발리고 다님본인이 해결해준것도 없고 내 욕하기 바빳는데, 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새아버지 회사에 내 이름과 청첩장안에있는 내 얼굴 팔리게생김
내가 싫다는 이유를 말했는데도 친엄마가 뒷일이 걱정되서 그렇다함자기 안불렀음 분명 이거가지고 술먹고 옆에서 시비걸고 싸울께 뻔하다고....진짜 ...내 상황을 이해안하고 자기입장만 생각하는 친엄마가 너무 싫은데 안부를수도없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함...
추천수0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