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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 남자친구 시댁이 너무 걱정돼요

ㅇㅇ |2024.12.19 22:16
조회 27,028 |추천 3
저 30살, 남자친구 32살이고 반 년 만났어요. 내일 처음으로 남자친구 부모님 만나뵙는데... 남자친구 통해 들어보니까 남친 배우자에 무지 깐깐하신 것 같아요 남친이 여자친구(저) 생겼다고 하자마자 계속 만나보고 싶다고 독촉하셔서 내일 성급하게 만나는 거기도 하고... 저랑 연애하기 전에 원하지도 않은 약사 치과의사 선 본 적도 있다고 하네요 전 집안이 그렇게 부자도 아니고 대학이 인서울도 아니고, 키도 155인 일반 회사원인데...하 괜찮을까요 결혼 반대하시는 건 아니겠죠 사실 객관적으로 보기에 애인이 조건이 더 좋은 건 인정해야 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내일 괜찮겠죠...? 만약 결혼을 해도 시댁이 힘들게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럴 바엔 차라리 정리하는 게 나을수도... 일단 남친은 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추천수3
반대수85
베플ㅇㅇ|2024.12.20 07:08
약사 치과의사랑 선본거면 남친 스펙이나 집안 자산이 상당히 괜찮다는 소린데, 요즘엔 끼리끼리 동질혼이 대세라서 꽤 험난할것이 예상되기는 하네요. 세상에 공짜 없거든요. 남친에 비해 쓰니가 모자라는 분량만큼을 시댁이 반드시 괴롭히게 되어있습니다
베플남자00|2024.12.20 05:15
몇달후 남친이 새여친에게 '몇달전까지 만난 여자가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중 최악이었다'라고 떠들듯
베플ㅇㅇ|2024.12.20 09:15
근데 남자가 자기 선본 이력 자세히 말한거부터 쎄함. 보통은 결혼할 와이프한테 감히 말을 못하거든. 반대로 생각해봐요 님이 그런말하면 남자가 가만히 있겠나. 여자가 수구리는 관계인거같은데 성격상 순응하는거 잘하면 결혼하고 자기 주장 있는 성격이면 피하라고 하고싶어요. 그리고 반년만나놓고 좋은 사람. 이런것도 너무 성급해요. 전 12년 년 연애했는데도 결혼하고 남편이 이런면이있었구나..하는데. 하물며 반년
베플00|2024.12.20 09:00
약사 치과의사 선 본 적도 있다고 하네요 전 집안이 그렇게 부자도 아니고 대학이 인서울도 아니고, 키도 155인 일반 회사원인데...하 괜찮을까요 ->안괜찮을거 같아요. 서로 집안이 어느정도인지 직업등 스펙을 하나도 안적어서 모르겠지만 글만봐선 그럴만하니까 그런 사람들이랑 만났으면 했을건데.. 쓰니 적어놓은걸로만 봐선.. 끼리끼리 만나야 잘삽니다. 개천에서 용 안난지 오래고 신데렐라는 동화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베플굿|2024.12.20 12:46
그걸 다 누구한테 들은건가요? 남친한테 들은거 아닌가요? 뭐가 좋은 사람이라는건지..... 결국 나를 작아지게 만드는 사람이잖아요. 그런 사람은 좋은 반려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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