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도저히 이야기할곳이 없어서 익명힘을빌려 글 올려봐요..
지금 안만나고 있고 제가 붙잡는쪽이였습니다 마음 되돌릴려고 노력많이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
그 전에도 저의 연락은 일체 무시했고 집으로 찾아가면 겨우 얼굴 볼수있었는데 생각할 시간 좀 달라면서 피하기만하고 저한테 그만하라는말, 찾아오지말라는 말은 절대 안하더라구요..
이러는 찰나에 임신확인됬어요
맺을때는 항상 서로 책임진다는 생각이 있었고 서로 저지른일엔 책임을 질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카톡으로 산부인과 다녀왔다고 너랑 이야기좀 해야한다고 보냈는데도 안읽고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몇일 기다렸고 연락 안되서 회사 찾아갔어요 얼굴 슬쩍 봤는데 말할용기가 당장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왔고 그 사람도 저 봤습니다..
제가 문자로 너 살아있었네 내가 아까는 참았어 진단서 사진보내면서 내가 시간 많이준거 같은데 돌거같다고 니 계속 연락 씹으면 나 낳을거고 못믿겠으면 검사하고 양육비 청구할게 니가 결정하라고 보냈는데도 연락없고 전화도 걸었는데 받질 않아요..
만나서 원하지않으면 중절비용 반 주고 깔끔하게 서로 끝내고 아니면 낳아서 양육비 청구한다고
말하고싶은데 연락안되는 사람한테 이제 더 이상 구구절절 못쓰겠고 차단도 안했는데 어떻게 저렇게까지 보냈는데도 연락이 없을수가 있는건가요..
이런사람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 정말 어떻해요..?
지금이라도 회사에 전화해서 그 사람 바꿔달라고 하던가 아니면 진단서 들고 회사 쳐 들어가서 따지고 와야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껀가요..?